★Salon du bricolage

피쉬 보드

zamsoobu 2010. 12. 17. 16:09

가로X세로 15X20 cm/ 2010/ 15000 won

신비롭고 자유로운 존재를 구상하다가
물고기가 떠올랐다. 바위 틈의 좁은 물속도 요리조리 잘 헤엄칠 것 같다.

녹색부분은 분필로 간단한 메모나 편지글을 쓸수 있다. 벽에 걸수 있다.
그리고 붙임자석으로 장식을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