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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nd Humour (7)_ 예술가의 속임수 ⓓ 수직선 죽지 않았다
zamsoobu
2012. 11. 30. 06:30
정의내릴 수 없이 모호한 그들의 행위에서 개념은 이렇다 : 《스튜 속 설탕에 도취해서 우리는 mergie 라는 더 놓은 단계로 진입한다 : 마술과 반대되는 것이다...》로랑 캥트로의 말이다. 이는 극도로 취약한 상태와 그의 가변성을 규칙으로 만들려는 시도와 관련이있다. 예를 들어? 《아무개 남자가 턱수염을 자르지 않고 내버려둔다. 10년 후에, 길 위에서 우연히 그를 본 친구가 말한다 : 봐, 턱수염을 안자르고 그대로 놔뒀네. 여기 mergie 같은 경우군.》
다른 개념적 행위는 없는가? 마로니에 카페의 스케치에 유명한 문구를 넣었다《내 엉덩이를 긁어줘》나 아니면《내 트럭에 무엇이 너를 미치게 하는가?》이 유쾌한 사내들은 Frac Paca 팀원을 2002년 전시에 초대하도록 힘을 쏟는다. 크리스토프 뒤샤틀레는 이렇게 기억한다 :《우리는 물물교환을 위해 마르세이유 곳곳을 트럭을 타고 움직이는 걸 상상했어요. 매일 밤, 우린 발견한 것들을 가지고 돌아오겠죠. 그리고 그것들로 새로운 전시를 하는 겁니다. 다른 아이디어는 이겁니다 : 새로운 상품을 제조하면서 마르세이유 경제를 살리는 겁니다. 우리가 항상 문화들을 혼합했던 것처럼 : 해양 샹물을 구운 비스킷에 섞어서 우리 지역의 특산물로 개발하는 겁니다. 문어발 형태의 발을 가진 비행접시를 만드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죠.》 마르세이유의 기업가들의 의견은 이랬다 : 그 상품이 특허를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E.L
출처 : Beaux Arts Magazine N.326 , 2011.8
기사 :
번역 : PLONGEUSE ( zamsoob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