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is de Tokyo

Anita Molinero

공업재인 폴리스틸렌을 그을려서 겹친 후에 공중에 설치해 놓음.

작업과정을 만화로 재구성하여 같이 전시함...작품에서 받을 수 있는 거대함, 장엄함을 패러디하여 스스로 가벼워지려함.

 

Neïl Beloufa 적의 적 

섹션별로 다양한 씬을 구성하여, 마치 종합 선물세트 같이 관객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비록 '정치'와 '세계 전쟁과 이념적 갈등', '권력과 비인간' 전시가 ㄱ담고 있는 의미가 무겁지만,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괜히 골머리싸고 암호해독하려 하지 않아도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Kader Attia 

& Jean-Jacques Leb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