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는 느리게 심박은 빠르게
'2ème période > en cou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지간히 주기 싫은가보다, 월급 (0) | 2020.12.09 |
---|---|
어 신기루같은 거야 (0) | 2020.12.07 |
내일이면 바깥 문이 닫히고 세상이 끝나 (0) | 2020.11.27 |
봉쇄령 전날 장보러가기 (0) | 2020.11.24 |
내 말을 중간에서 자른 건 괜찮아 사실 너가 고용주 인 게 화가나는거지 (0) | 2020.11.16 |
어지간히 주기 싫은가보다, 월급 (0) | 2020.12.09 |
---|---|
어 신기루같은 거야 (0) | 2020.12.07 |
내일이면 바깥 문이 닫히고 세상이 끝나 (0) | 2020.11.27 |
봉쇄령 전날 장보러가기 (0) | 2020.11.24 |
내 말을 중간에서 자른 건 괜찮아 사실 너가 고용주 인 게 화가나는거지 (0) | 2020.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