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쪼이는 의무






[ GUY DELISLE (기 들릴) 버만에서

; 평양 이란 제목의 다른 만화책으로 알게 된 작가.

일반적인 관광으로 가기 힘든 국가들에서 여행과 체류를 하면서

겪은 일들을 만화로 풀어내는 작가.

정치적인 상황을 간략히 드러내면서도 작가 특유의 '심드렁' 한 기질이 문득문득 드러나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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