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le Henrot, palais de Tokyo

믹스앤매치

끼가 충만한, 패기가 넘치는 젊은예술가에게 

한번 잘 놀아보아라 하고 멍석깔아준 팔레 드 도쿄 

깊이는 없지만 유머는 있다

핫플레이스가 되고 싶었던

모던아트의 예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