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50년
1962년 이래로, 비평가 협회가 칸 영화제의 출품작들을 선택하는 것과 동시에, 비평가 주간이 올해로 50회를 맞았다.
안으로부터인가 아니면 밖으로부터인가? 비평가 주간이 50주년을 맞아 지난 50여년간을 되돌아보았다. 칸 영화제의 다른 선정작들 중에서 스페이스 미라마 극장에서 몇편을 살펴본다. 처음을 제외하고 50여년간 초청된 작품은 4만여점이다. 항상 공정하지는 않았음을 시인하자 : 서로 다른 선정작들이 회를 거듭하며 종종 번복되면서 언쟁이 높아지곤 했다. 비록 현재는 미리 조합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말이다. 비평가 주간도 마찬가지(1962년에 몇명의 비평가들, 루이 마코렐Louis Marcorelles, 마르셀 마탱Marcel Martin, 넬리 카플란Nelly Kaplan이 소규모 집단을 만들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 그들은 프랑스 비평가 협회(Syndicat français de la critique )장인 장-자크 베르나르Jean-Jacques Bernard를 중심으로 《칸 영화제에 등을 저버린》사건이 있었다. 티에르 프레모는 이 비평가주간을 《동생[...]오랜대화로 가깝고 친근하게 사귀는 동생》으로 생각한다. 이번해에 심사위원단은 5월 16일 제50회 축하연을 맞아 에바 이오네스코의 My Little Princess 가 영화의 전당에서 상영함으로 언행일치를 솔선수범하였다.
사람들은 이 비평가 주간의 원칙을 잘 알고 잇다 : 대중에게 공개하지 말것- 적어도 장편작품은- 바로 첫 회나 두번째 회에; 그리고 당파에 휘둘리지 않는 열린 마음과 다양함을 갖춘 작품을 작가.학자등의 비평가들이 선택할 것 ; 단편에서 주요한 위치를 선점할 것. 1962년에 출발점은 1961년 특별 회홥에서 셜리 클라크1 의 선언에 기초한 것이다. 비평가주간은 그러므로 영예로운 순간이다. 포스트-누벨 바그의 영화감독들을 필두로 : 안녕, 필리핀(Adieu, Philippine, 1962)의 자크 로지에2, 산타는 파란 눈을 가졌다(Le Père Noel a les yeux bleu, 1969)와 페삭의 처녀(La Rosière de Pessac)의 장 외스타슈3 , 추억의 마리(Marie pour mémoire, 1967)필립 가렐4이 있다. 또 그 외에도 귀여운 악동(La joile mal, 1966)크리스 마커5 , 화해불가, 안나 막달리나의 연대기(Non réconciliés, 1965, Chronique d'Anna Magdalena Bach)장-마리 스트라우프6, 모어(More,1969)바벳 슈로더7 가 있다. 여기에 동유럽의 감독들을 더한다면, 치딜로바,두산 마카베에프, 제르지 스콜로므프스키8 등이 있겠다. 1965년 부전승( walkower) 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스콜로므프스키는 이번해 코닥 단편영화 심사위원단으로 초청되었다. 한편, 우스만 셈벤9, 알루아슈와, Quedraogo 같은 아프리카출신 감독들도 알려졌다. 그리고 극동지방과 라틴아메리카 감독들도 두각을 나타내었다. 그 중에 왕가위(열혈남아 As tears do by, 1988) 와 베르톨루치Bertolucci, 에리스erice나 메이슬레스Albert Maysles10 가 나타나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프랑스 영화사에서 빠질 수 없는 아느로 데플레생Arnaud Desplechin, 자크 오디아르Jacques Audiard , 가스파 노에Noé, 프랑수아 오종François Ozon, 베르트랑 보넬로Bertrand Bonello 가 있다.
이러한 주역들이 과거에 비평가주간을 모두 옹호하지는 않았다. 1963년에 로베르 파브르 르 브레는 이러한 경쟁을 거부하였다. 그래서 대상을 수여하기까지 1990년까지 기다려야했다. 그해 대상은 브리지트 루앙Brigitte Roüan 의 군청색Outremer 이 수상하였다. 1969년은 감독주간이 만들어진 해이다. 70년대 말은 분명 비평가주간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 시기였다. 그 당시 세 가지 공식부문의 경쟁에서 남겨진 작품들에 여지를 두자는 것이었다 : 풍요로운 눈(les yeux fertiles, 1975, paul Eluard; 1978년 주목할 만한 시선으로 통합되었다) 시간의 기류(L'air du temps, 1976 ) , 복합 과거(Le Passé compesé, 1977) 가 그렇다. 이런 상황에서, 1978년 만들어진 황금카메라상은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이 상은 양날의 검이었다. 그해 제일 《우수한 》 영화에 수여되는 것이면서, 모든 부문이 통합되어 작품의 고유한 특성을 어망 속에 가둘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선정위원들이 처음 다섯부분 중에 4개의 황금카메라상을 단번에 앗아가면서, 이런 우려를 확실시했다. 이러한 변동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섹스어필과 일련의 감독들의 부재는 영화제의 조명을 어둡고 희미하게 만들었다. 실질적 권력은 장-크리스토프 베르존Jean-Christophe Berjon이 어떤 실책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새로운 경향을 일으키기 위해》지난 6년간의 임기를 끝으로 임원에서 물러났다. 사실, 지난 해 위원단은 쿠엔틴 뒤피유Quentin Dupieux, 레베카 즐로토브스키Rebecca Zlotowski, 우슬라 메이어Ursula Meier, 마티아스 루샤드Matthias Luthardt나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David Robert Michel이란 다양한 군집으로 이뤄졌다. 사람들은 찰스 테슨Charles Tesson이 맡은 첫 회를 초조하게 기다렸었다. 그 다음에는 비평가 협회가 4월 말에 발표하곤 하였다.
2011년 비평가상은 예외적으로 외국인 심사위원단인 이창동 감독에 의해 주관된다. 그는 경쟁부분의 일곱편 중 하나의 작품을 만든 감독이다. 제프 니콜스Jeff Nicols의 Take Shelter도 기대를 모우고 있다. 조나단 카우에트Jonathan Caouette는 타나시옹(Tarnation,2003)이후에 Walk Away Renée 를 들고 찾아왔다. 2012년 1월까지 전세계 어디에서나 VOD서비스로 이전의 선정작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이 비평가 주간의 영향이 어디까지 미칠지 7일로는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안으로부터인가 아니면 밖으로부터인가? 비평가 주간이 50주년을 맞아 지난 50여년간을 되돌아보았다. 칸 영화제의 다른 선정작들 중에서 스페이스 미라마 극장에서 몇편을 살펴본다. 처음을 제외하고 50여년간 초청된 작품은 4만여점이다. 항상 공정하지는 않았음을 시인하자 : 서로 다른 선정작들이 회를 거듭하며 종종 번복되면서 언쟁이 높아지곤 했다. 비록 현재는 미리 조합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말이다. 비평가 주간도 마찬가지(1962년에 몇명의 비평가들, 루이 마코렐Louis Marcorelles, 마르셀 마탱Marcel Martin, 넬리 카플란Nelly Kaplan이 소규모 집단을 만들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 그들은 프랑스 비평가 협회(Syndicat français de la critique )장인 장-자크 베르나르Jean-Jacques Bernard를 중심으로 《칸 영화제에 등을 저버린》사건이 있었다. 티에르 프레모는 이 비평가주간을 《동생[...]오랜대화로 가깝고 친근하게 사귀는 동생》으로 생각한다. 이번해에 심사위원단은 5월 16일 제50회 축하연을 맞아 에바 이오네스코의 My Little Princess 가 영화의 전당에서 상영함으로 언행일치를 솔선수범하였다.
사람들은 이 비평가 주간의 원칙을 잘 알고 잇다 : 대중에게 공개하지 말것- 적어도 장편작품은- 바로 첫 회나 두번째 회에; 그리고 당파에 휘둘리지 않는 열린 마음과 다양함을 갖춘 작품을 작가.학자등의 비평가들이 선택할 것 ; 단편에서 주요한 위치를 선점할 것. 1962년에 출발점은 1961년 특별 회홥에서 셜리 클라크1 의 선언에 기초한 것이다. 비평가주간은 그러므로 영예로운 순간이다. 포스트-누벨 바그의 영화감독들을 필두로 : 안녕, 필리핀(Adieu, Philippine, 1962)의 자크 로지에2, 산타는 파란 눈을 가졌다(Le Père Noel a les yeux bleu, 1969)와 페삭의 처녀(La Rosière de Pessac)의 장 외스타슈3 , 추억의 마리(Marie pour mémoire, 1967)필립 가렐4이 있다. 또 그 외에도 귀여운 악동(La joile mal, 1966)크리스 마커5 , 화해불가, 안나 막달리나의 연대기(Non réconciliés, 1965, Chronique d'Anna Magdalena Bach)장-마리 스트라우프6, 모어(More,1969)바벳 슈로더7 가 있다. 여기에 동유럽의 감독들을 더한다면, 치딜로바,두산 마카베에프, 제르지 스콜로므프스키8 등이 있겠다. 1965년 부전승( walkower) 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스콜로므프스키는 이번해 코닥 단편영화 심사위원단으로 초청되었다. 한편, 우스만 셈벤9, 알루아슈와, Quedraogo 같은 아프리카출신 감독들도 알려졌다. 그리고 극동지방과 라틴아메리카 감독들도 두각을 나타내었다. 그 중에 왕가위(열혈남아 As tears do by, 1988) 와 베르톨루치Bertolucci, 에리스erice나 메이슬레스Albert Maysles10 가 나타나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프랑스 영화사에서 빠질 수 없는 아느로 데플레생Arnaud Desplechin, 자크 오디아르Jacques Audiard , 가스파 노에Noé, 프랑수아 오종François Ozon, 베르트랑 보넬로Bertrand Bonello 가 있다.
이러한 주역들이 과거에 비평가주간을 모두 옹호하지는 않았다. 1963년에 로베르 파브르 르 브레는 이러한 경쟁을 거부하였다. 그래서 대상을 수여하기까지 1990년까지 기다려야했다. 그해 대상은 브리지트 루앙Brigitte Roüan 의 군청색Outremer 이 수상하였다. 1969년은 감독주간이 만들어진 해이다. 70년대 말은 분명 비평가주간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 시기였다. 그 당시 세 가지 공식부문의 경쟁에서 남겨진 작품들에 여지를 두자는 것이었다 : 풍요로운 눈(les yeux fertiles, 1975, paul Eluard; 1978년 주목할 만한 시선으로 통합되었다) 시간의 기류(L'air du temps, 1976 ) , 복합 과거(Le Passé compesé, 1977) 가 그렇다. 이런 상황에서, 1978년 만들어진 황금카메라상은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이 상은 양날의 검이었다. 그해 제일 《우수한 》 영화에 수여되는 것이면서, 모든 부문이 통합되어 작품의 고유한 특성을 어망 속에 가둘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었다.
선정위원들이 처음 다섯부분 중에 4개의 황금카메라상을 단번에 앗아가면서, 이런 우려를 확실시했다. 이러한 변동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섹스어필과 일련의 감독들의 부재는 영화제의 조명을 어둡고 희미하게 만들었다. 실질적 권력은 장-크리스토프 베르존Jean-Christophe Berjon이 어떤 실책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새로운 경향을 일으키기 위해》지난 6년간의 임기를 끝으로 임원에서 물러났다. 사실, 지난 해 위원단은 쿠엔틴 뒤피유Quentin Dupieux, 레베카 즐로토브스키Rebecca Zlotowski, 우슬라 메이어Ursula Meier, 마티아스 루샤드Matthias Luthardt나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David Robert Michel이란 다양한 군집으로 이뤄졌다. 사람들은 찰스 테슨Charles Tesson이 맡은 첫 회를 초조하게 기다렸었다. 그 다음에는 비평가 협회가 4월 말에 발표하곤 하였다.
2011년 비평가상은 예외적으로 외국인 심사위원단인 이창동 감독에 의해 주관된다. 그는 경쟁부분의 일곱편 중 하나의 작품을 만든 감독이다. 제프 니콜스Jeff Nicols의 Take Shelter도 기대를 모우고 있다. 조나단 카우에트Jonathan Caouette는 타나시옹(Tarnation,2003)이후에 Walk Away Renée 를 들고 찾아왔다. 2012년 1월까지 전세계 어디에서나 VOD서비스로 이전의 선정작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이 비평가 주간의 영향이 어디까지 미칠지 7일로는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출처 : 40-41page, CAHIERS DU CINéMA
기사 : Thierry méranger
번역 : PLONGEUR ( zamsoobu )
기사 : Thierry méranger
번역 : PLONGEUR ( zamsoobu )
- Shirley Clarke(October 2, 1919 – September 23, 1997) was an American independent filmmaker [본문으로]
- Jacques Rozier (born in 1926 in Paris) is a French film director and screenwriter. He is one of the lesser known members of the French New Wave movement and has collaborated with Jean-Luc Godard. Three of his films have been screened at the Cannes Film Festival.[1] In 1978, he was a member of the jury at the 28th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2] [본문으로]
- Jean Eustache;1960~70년대 프랑스의 영화감독으로 누벨바그 이후 프랑스 영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감독으로 꼽힌다. 주요 작품은《나쁜 친구들》,《산타클로스는 파란 눈을 가졌다》,《페삭의 처녀》등이다. 대표작 《엄마와 창녀》로 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출처] 외스타슈 [Jean Eustache ] | 네이버 백과사전 [본문으로]
- Philippe Garrel;프랑스 누벨바그 영화의 대표적인 감독. '프랑스 영화계의 랭보'로 불린다. 1960~80년대에 걸쳐 《아네모네》,《추억의 마리》,《내부의 상처》,《아타노르》,《비밀의 아이》등을 연출하였다.[출처] 필립 가렐 [Philippe Garrel ] | 네이버 백과사전 [본문으로]
- Chris Marker (born 29 July 1921) is a French writer, photographer, film director, multimedia artist and documentary maker. His best known films are La jetée (1962), A Grin Without a Cat (1977), Sans Soleil (1983) and AK (1985), a documentary on the Japanese filmmaker Akira Kurosawa. [본문으로]
- Jean-marie straub [본문으로]
- [Barbet Schroeder, 1941.8.26~] 요약 독일 출신의 할리우드 영화감독, 배우. 유럽에서《모어》,《말하는 고릴라 코코》등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80년대 할리우드로 진출해 《행운의 반전》, 《위험한 독신녀》,《여왕 마고》등을 연출하였다. 국적 독일 활동분야 영화감독, 배우 출생지 이란 테헤란 주요작품 《말하는 고릴라 코코》 《행운의 반전》 《위험한 독신녀》 본문 1941년 8월 26일 이란의 테헤란에서 태어났다. 이란과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성장기를 보낸 뒤, 파리로 이주하여 파리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였다. 졸업한 뒤에는 유명한 영화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 Cahiers du Cinema》에서 평론가로 활동하였고 사진과 재즈음악 분야에서도 활약하였다. 1963년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조연출로 일하였고 이듬해 자신의 제작사인 ‘로장주 영화사’를 설립하여 《모드의 하룻밤 My Night at Maud's》(1969), 《클레어의 무릎 Claire's Knee 》(1971) 등을 제작하였다. 1969년에는 마약과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 《모어 More》를 발표하면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이 영화로 유럽 지역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1974년 다큐멘터리 《General Idi Amin Dada》로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어 《지배자》(1976), 《말하는 고릴라 코코》(1978) 등 독특한 소재를 다룬 작품을 내놓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980년대에는 할리우드로 진출하여 《Barfly》으로 호평을 받았다. 1990년에는 드라마 《행운의 반전 Reversal of Fortune》을 연출하여,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로 올랐고 1992년에는 심리 스릴러 《위험한 독신녀 Single White Female》로 전세계적인 흥행성적을 올렸다.이밖에도 《죽음의 키스 Kiss of Death》(1995), 《극한의 수단》(1996) 등을 연출하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여왕 마고》(1994) 《화성 침공》(1996) 등의 작품에는 배우로 출연하여 열연하였다. [출처] 바벳 슈로더 [Barbet Schroeder ] | 네이버 백과사전 [본문으로]
- Jergy Skolimowski;1938년 폴란드 출신. [본문으로]
- 1968년 프랑스 국립영화센터(Centre National de la Cinematographie Francaise)의 부분적인 자금지원을 받아 우스만 셈벤(Ousmane Sembene)이 연출하였다. 아프리카 세네갈 출신인 셈벤은 한때 노동조합 활동을 하다가 뒤늦게 영화계에 뛰어들어 1963년부터 1977년까지 8편의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는 그의 4번째 영화이자 첫 컬러영화이다. 만다비는 '우편환'이라는 뜻으로, 두 아내를 가진 한 남자가 문맹인데다 주민등록증이 없어 파리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조카가 보내준 우편환을 현금으로 바꾸지 못하고 재난을 당한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에서 셈벤은 아무런 특수효과도 사용하지 않고 비직업배우를 등장시켜 자연스러운 연기를 이끌어내었다.[출처] 만다비 [Mandabi ] | 네이버 백과사전 [본문으로]
- 다이렉트 시네마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안. 주제가 되는 사안에 직접적, 즉각적으로 접근하는 방식. 계획된 내러티브나 예행연습이 없음. [본문으로]
'★자료.번역(;Recherche > 매거진①까이에 뒤 시네마②ArtPress③BeauxArtsMagaz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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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번역(;Recherche/매거진①까이에 뒤 시네마②ArtPress③BeauxArtsMagazine |
2012. 1. 9. 1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