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지 않은 해맑음
[ 2014.9월. # fête de la pomme (사과축제) , Saint Mandé ]
아직 한낮의 햇빛은 제법 뜨거운 날.
선선한 바람.
시청 앞에 조그만 광장 앞에 펼쳐진 천막들.
호기심 많은 주민들이 장바구니 들고 오기 전
분주한 시골 농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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