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2009/박찬욱
마지막 헌 가죽 구두
고흐의 구두가 연상됨.
'나에게 네 피를 좀 나눠줘.'
'상위는 부풀려지고
하부는 매우 초라해보인다.
아주 주관적으로, 이 장면에서만이 송강호가
'박쥐'와 유사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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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은 자꾸 입맛을 당길 지 모르지만
자주 먹으면 몸에 해롭다...
하부는 매우 초라해보인다.
아주 주관적으로, 이 장면에서만이 송강호가
'박쥐'와 유사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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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은 자꾸 입맛을 당길 지 모르지만
자주 먹으면 몸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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