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고통
왁스 냄새가 배어나오는 cafe 구석에서 나는
왜 너는 나의 문자에 대답을 하지 않느냐고 문자를 보낸다
그래도 답이 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
'2ème période > en cou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또 (0) | 2014.03.04 |
---|---|
떠나는 자와 남는 자, 남으려는 자 (0) | 2013.10.18 |
억지로 (0) | 2013.07.27 |
감정이란 변하는 것. (2) | 2013.07.09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0) | 201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