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씬_

 

뉴욕의 예술계를 이해하려면, 거품을 걷어내고 다른 것을 발견하려 해야 한다. 우선, 무브먼트나 학파 따위의 개념을 잊어야 한다. 예술가들이 한데 모여서 시끌벅적하게 논쟁하던 기억을 지워야 한다. 뉴욕씬은 국가별로 나타난다 :  그 수만큼이나 기상천외하다. 뉴욕은 단지 그들의 공통된 장소

 

일 뿐인 것이다. 다행히도, 뉴욕은 수많은 갤러리와 협회들에 힘입어 더욱 다각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여기에서 첼시 갤러리에서의 미술관과 방대하게 협력하여 전시를 활성화시키려는  활동들은분명 모범사례가 되겠다. 쇄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린 로우 이스트사이드에서 보다 작은 규모의 갤러리에게 첼시갤러리와 동일한 평가의 잣대를 댈 수는 없을 것이다. 몇몇의 놀라운 예외적 경우(Bureau, Reena Spaulings, Larel Gitlen)을 제외하고 그들의 프로그램은 회의적인 데다가, 갤러리의 실험적인 기능을 강조하기 보다 상업적인 방향을 선택하고 있다. 아모리 쇼^[각주:1]를 앞두고 엘리자베스 디와 대런 플룩같은 갤러리스트들에 의해 시작된 혁신적 개념의 마켓으로 독립적 세대들이 모이는 중이다. 각각의 장은 그들이 위치한 곳들로부터 시작된다. 먼저 브룩클린은 경제적 이유로 인해 예술가들이 모이고 있는 장소이다. 예를 들어 어스 피셔^[각주:2]같은 작가들이 그렇다. 이런 것이 지리적 분포가 아니겠는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작가들은 시장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듯하다. 그들은 우유부단한 전시기획자들의 선제작 방식을 깨뜨리고 터무니없이 폐쇄적인 사회 조직을 근절하려는 듯하다. 피터 코핀^[각주:3]이 이런 조짐에 들어맞는 사례일 것이다. 그는 이 한가운데에서도 아주 현실적으로 어떤 제안을 하는 듯 보인다 : 《어떤 사람들은 뉴욕이 예술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이고, 갤러리의 작품판매에 의해 좌우되는 곳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끔 이런 새로운 영향이 공공기관에 침투하여 예술사를 다시 쓰도록 하고 있다. 예술가에게 주어지는 상을 휩쓰는 것이 창조를 돕지는 못한다. 예술

 

학도들은 압박을 받지만 예술을 생산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학위를 얻기 위해  몇만달러의 빚을 지곤 하기 때문이다. 뉴욕의 예술적 에너지는 예술을 생각하는데에서 오지만, 이 도시는 작품을 판매하도록 더욱 부추기고 있다. 나는 뉴욕시가 무시하거나 너무 쉽게 잊곤 하는 어떤 예술적 부분을 존경한다. 그렇게 예술에는 하나의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거기엔 발견할 것이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문제는 이 예술가의 프리즘이란 단어를 보다 폭넓게 받아들이는데에 있다. 다시 말해 30세의 조단 울프손Jordan Wolfson이나 77세의 로랜 오그라디Larraine O'Grady가 되었든 누구든지 이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이다. 그들을 두드러지게 하는 특징들과 이야기들로 크리스티앙 홀스타드 나 안나 크레이크로프트^[각주:4] 같은 작가들이 뉴욕신에 참여하고 있다. 또 닉 반 워트, 닉 마우스, 알래슨 비에이라, 칼룹 린지^[각주:5]는 모마에서 클라우스 블레선바흐^[각주:6]에 의해 시작된 퍼포먼스를 다시 소급한 것으로 놀라운 전시를 치렀다. 그리고 로젤리 솔드버그는, 퍼포마 페스티발을 창시했다. 레이 레다르는 내면성을 주제로 보다 사진에 집중한다. 결국 작가군들이 방대하게 접근하고 있는 이런 주제들이, 예를 들어 브루스 하이 퀄리티 파운데이션 선봉부대로 나서고 있는 중이다. 2011년에도 작가들은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는 독립적 섬으로써 예술씬에 존재하고 있다.

칼럽 린지KALUP LINZY 
1977년 스터키 출생(플로리다)
www.kaluplinzy.net

 

칼럽 진지의 우스꽝스런 비디오를 보고 목석처럼 웃지 않을 순 없을 것이다. 멜로 드라마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그의 작품은 미국남부의 은어(작가 스스로 플로리다 남부, 스터키에서 태어났다)를 사용한다. 형편없는 예산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하고, 촬영한 후 편집한다. 그는이 퍼포먼스를 통해 이스마엘, 라비샤, 타이완의 페티쉬적 인물로 변장한다. 이 패러디는 터부로 여겨지던 것이었다_사회계층과 인종에 관한 화두-, 하지만 그는 어렵지 않게 이런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 올해 초애 ,작가는 선언했다. 할리우드 스타인 제임스 프랑코(Milk)와 듀오를 결성하기로 한 것이다. 그는 이미 일년여 가까이 예술계에서 불쑥 들어와있는 인물이다. 제임스 프랑코는 이미 작가에게 제너럴 호스피탈General Hospital이란 제목의 미국 컬트 연속극 5편의 에피소드에 참여할 기회를 주며, 그의 삶에 일부분으로 들어왔다. 칼룹과 프랑코는 현재 장편을 준비중이다 :  《우리 둘 모두에게 당연한 과정입니다. 난 항상 영화를 하고 싶었고, 제임스는 항상 예술가가 되고 싶어했으니까요.》

조단 울프슨 Jordan Wolfson
1980 뉴욕 출생.
www.johannkoenig.de
 

조단 울프슨의 작품은 종종 반복적이며 편집증적이다_ 그

 

는 이를 《주의력 집중의 문제》라고 설명한다. 무한 슬픔Infinite Melancholy 이란 제목의 2003년 제작된 비디오작품에서는, 하나의 이름, 크리스토퍼 리브 란 이름밖에 알아들을 수 없다. 크리스포퍼 리브는 영화 슈퍼맨Superman의 주인공이었으나, 비극적 운명을 맞은 인물이다. 그는 최근에 에릭 사티의 Gymnopedie N.1을 서툴게 따라하는 그의 어머니의 소리를 녹취한 테이프의 불규칙한 음률을 모티브로 삼고있다.
 이 30세의 작가는 뉴욕에서 태어나 영화를 줄곧 만들었고, 그중에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다. 2009년에 만들어진 Con Leche는 도시 한가운데에 돌아다니는 코카콜라병을 그렸는데, 그 병에는 속에 우유가 채워져있고, 목적없이 배회하도록 하였다. 그는 또한 음향적인 면에서는, 인터넷에서 수집한 다양한 텍스트를 읽도록 전문 성우들에게 요구하였다 ; 그는 보다 정확한 지시를 하면서 녹음 도중에도 그들을 방해하였다 :  《말을 더 균일하게 할 수 있나요?》아니면《섹시하게 할 수 있나요?》. 그의 다음 비디오는 베를린의 쿤스트-웨크에서 이번 년도에 보여질 예정이다. 베니스의 상인에 영감을 받아, 그의 세대에서는 드물게도 유태인의 특성을 그로테스크하게 바꾼다. 셜록을 현대적으로 변형하여 통제가 불가능한 폭력으로 변질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비디오다.

라이 르다르 LEIGH LEDARE

 

1976년 시애틀 출생.
www.pilarcorrias.com
라이 르다는 2008년 리빙턴 암스 갤러리에서 그의 첫 개인전을 열었다. 전시 제목은 You Are Nothing To Me You Are Like Ari 였다. 작가는 이 전시에서 일상에서 가장 은밀한 순간에 선 그의 어머니, 예전에는 댄서였지만 스트립댄서가 된 그녀와의 모호한 관계를 연출한다. 사진이란 감각적 매체를 이용하여 작가는 감동을 준다. 사진은 섹슈얼리티가 강하게 드러나면서도 고전적 포즈를 취하고 있어 하나로 정의내릴 수 없다. 래리 클락 ^[각주:7]의 전어시스턴트로써, 그는 스스로를 연출하는 방식에서 텍스트, 비디오, 어떤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 아카이브를 뒤섞으며 스승과 다른 길을 걷는다. 그의 최근 프로젝트 이중 묶음Double Bind에서, 그는 전부인이 시골에서 지내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한다. 상투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이 사진은 그녀가 재혼하기 전에 찍은 것이다. 이후에 그는 대상의 객관성과 현실적 원칙을 더 잘 보여주기 위해 그 사진들을 나란히 노출시킨다.

안나 크레이크로프트 ANNA CRAYCROFT
미국 출생
www.tracywilliamsltd.com
 

안나 크레이크로프트의 직업은 마치 활처럼 유연하다 : 그룹쇼 이외에는 거의 전시를 하지 않아도 그의 전시는 어떠한 다른 작품과 비교를 불허한다. 2008년 크레이크로프트는 트레이시 윌리암 갤러리에서 The Agency of the Orphan 이란 제목으로 전시를 열었다. 여기에는 우리의 유년기에 읽었던 소설 속 올리버 트위스트부터 도로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아들이 연출된 장면에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사진, 음향설치, 뎃셍, 메달과 이

 

론적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작가는 이 작품들 중에 자신의 초상을 위치시켜놓는다 : 《내가 고아이므로, 난 우리들에게 관련된 것들에 관심이 있습니다. 작가로서 사람들은 나를 고아로 여길 수 있을 겁니다. 아니면 덜 성숙하게 볼수도 있죠. 하지만 창조적으로 표현을 풍부하게 했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그의 최근 프로젝트, Subject of Learning/Object of Study 는 그의 교육이란 주제를 방대하게 다루며, 블란튼 뮤지엄Blanton Museum(텍사스)에서 전시된다. 작가는 교실을 연출하고, 마리아 몽테스같은 교수의 가구들을 배치한다. 이 가구는 영원한 역활놀이처럼 관객에게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설치해놓았다.

 

알리슨 비에이라 ALLYSON VIEIRA
1979년 메사츄세츠 출생
www.laurelgitlen.com

알리슨의 작품에서 시간은 중요하지 않아보인다. 그의 부조작품 Old(Not Without Variation)/New(Not Completely Novel)은 로렐 지틀렌 갤러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옛 신화를 재해석한다. 작가는 그리스는 항상 환영하지만. 동시에 미국 철학자인 Sider(Four Dimensionalism의 저자)의 텍스트를 참조한다. 당대의 신고전주의의 전통에 반하여, 역사를 다시 읽으며 미학적 원칙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비에이라는 조각은 《화석화된 것》으로 보고, 스스로 진화하도록 조각작품을 만든다. 바드 컬리지에서 학위를 취득할 당시에 그는 Quarry(길.행보의 문어)라고 이름붙인 여러 판형으로 피라미드를 만들었었다.  모든 해석으로부터 거리를 두며, 현재를 뒤흔드는 고대 이집트의 이 오벨리스트 의 이미지는 작가의 거친 마감처리로 이뤄졌으며, 작가의 키를 넘지 않았다.

닉 반 워트 NICK VAN WOERT
1979 레노(네바다) 출생.
www.work.fourteensquarefeet.com
www.yvon-lambert.com

알리슨 비에이라의 덕분으로 그 역시 골동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옛것들에 있는 현대성에 집중하였다. 네바다 출신의 그는 건축학위를 얻었으며, 환경학에 관심이 아주 많았다. 특히 Unabo라는 환경-테러리스트의 텍스트에 관심을 가지고 로마의 현인이자 건축학자였던 Vitruve의 글을 끌어들인다. 그의 원칙은 이렇다 : 《난 우리의 환경을 반영하는 고유의 장소 안에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우리가 건축물 안에서 그것을 비교할 때 신체를 은유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작가는 브루클린 지역의 폐기물들을 이용해 고전 조각상을 복제한 듯한 형상으로 작품을 만든다. 많은 양의 폴리우레탄으로 예측불가능한 형태를 만들며, 거기 가슴부분에, 넓적다리 부분에 채색을 한다. 이 조각들은 바로크적이다. 그는 이본 랑베르 갤러리(파리)에서 뉴욕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조각을 할 때 주물장인들에게 의뢰하고, 마지막 마무리만을 한다. 이런 그의 방식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한다.  《회전문》이라고 말이다.

닉 마우스 NICK MAUSS 
1980년 뉴욕 출생.
www.303galeery.com
www.galerieneu.net

닉 마우스의 설치는 PS1갤러리에서  보다 큰 뉴욕Greater New York 이란 제목으로 전시를 가졌다. 전시는 매우 우아하고 존재감이 강했다. 기다란 검은색의 비단리본이 거의 보이지 않을만큼 흰 나무에 걸려서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 젊은 독일작가의 설치물은 뉴욕시에 몇년전부터 있었다(그는 엘리자베스 페이튼^[각주:8]의 편애를 받고 있는 이들 중 한명이다). 그의 뎃셍은 매우 섬세하다. 그는 사실 종이위에 그린 작품으로(알루미늄 판지위에 새긴 조각같은 효과를 내는)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 작품을 보면 건축물 배경과 인물을 겨우 구분할 정도이다. 대중은 종종 그의 작업에서 향수를 자극하는 면이나 고적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다른 작품들과 천성적으로 다르다고 말한다. 닉 마우스는 그의 동료작가, 켄 오키시와 협력하여 2007년 아르튀르 랭보의 지옥에서의 한철(Une Saison en enfer)를 독특하게 번안하였다.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 번역된 것을, 마우스가 그리고 오키시가 다시 텍스트를 썼다.



















브루스 하이 퀄리티 파운데이션 Bruce High Quality Foundation
www.thebrucehighqualityfoundation.com
 

이 익명의 집단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었는데, 대부분 구성원이 지난 두 세대를 걸쳐 빛나는 성장을 가져온 쿠퍼 유니온 출신이다. 그들은 조각, 비디오, 퍼포먼스 등으로 팝 문화와 예술사에 재기넘치는 기준들을 적용하여 에너지를 불어왔다. 브루스 하이 퀄리티는 예술계의 중심에서 서로 관계를 맺으며, 그들의 노하우가 전수되도록 하고 있다. 2009년 비디오작품, The Isle of the Death에서는, 히피의 영향을 받은 좀비영화로 예술시장의 몰락을 환기시킨다. 또 2010년, 위트니 비엔날레에 참여한 그들은, 소호거리에서 《Brucenniale》을 조직하여 거의 모든 예술가들이 그들의 작품을 무질서해보일 만큼 자유로이 선보이도록 하였다.
 그들의 최근 프로젝트 BHQFU(The Bruce High Quality Foundation)에서는 대중에게 무료로 학교를 개방하며, 이를 《당신만의 대학을 가져오세요》,《예수 그리기》라 이름붙인다. 그들은 마치 연주를 하듯이, 이 협력작업을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 《전문적인 문제는 아마추어적으로 해결하라.》

로레인 오그라디 LORRAINE O'GRADY
1934년 보스턴 출생.
www.lorrainedgrady.com
www.alexandergray.com
 

뉴욕은 예술계에 잊혀져 간 작가를 발견하는데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올해, 폴 틱Paul Thek의 전시가 위트니에서 열리고, 발데사리는 Met에서 전시를 가진다. 로레인 오그라디는 이중에서도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작가는 1980년대 초에 예술계에 데뷔를 한 이래, 록뮤직 비평가, 번역가로써도 활동을 해왔다...
그의 작품들 중 가장 유명한, 마담 부르주아 누아르 는 1980년과 1983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작가는 12개의 장갑으로 만들어진 붉은 옷으로 차려입고 베르니사주에 나타난다.  
《아르 누와는 위험을 부담해야 한다!》이 말은 여성과 흑인의 선거권 논쟁이 있던 시기의 메세지이며, 예술계에선 언급되지 않았던 말이다. 전시 The Black and White Show에서, 로레인 오그라디는 14명의 흑인 예술가와 14명의 백인 예술가들을(Piper, Keith Haring, Nancy Spero) 모아 흑백의 독특한 작품을 만든다. 그의 개념적 접근은 네페르티의 흉상처럼 현재 존재하지 않지만, 분명 현대와 닿아있는 듯하다.  

크리스티앙 홀스타드 CHRISTIAN HOLSTAD
www.christianholstad.com
www.massimodecarlo.it
www.victoria-miro.com

크리스티앙 홀스타드의 존재는 그의 예술적 실험과 분리되지 않는다. 이 작가는 스스로가 처한 상황과 인물들을 꾸준히 고안해낸다 : 《난 배우와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내 기질의 한 부분이 조각을 완성하죠. 내 인물들은 예술을 수행하며, 마치 비엔나 행동주의자들처럼. 내가 하는 것으로 나 스스로를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내 작품으로 인해 잊었던 내 개성의 1%를 발견하게 됩니다.》할로윈 축제일의 최근 작품에서 그는 스트롬볼리의 낚시꾼으로 변장하여 남성성의 몰두하는 이상한 전형에 문제를 제기한다. 그의 변신과정에서 생겨나는 부드러운 조각이나 파스텔로 그려진 메두사 등은 벽에 걸려 우리에게 불확실한 세계를 상기시킨다.
 크리스티앙 홀스타드의 최근 콜라주작품은 성적 정체성과 관련하여, 소비사회와 게이문화를 돌아본다 :  《나는 중독의 모든 형태에 관심있습니다. 그게 소비사회의 어떤 것이던 섹슈얼리티이든 말이죠. 우린 어떤 것이더라도 빠져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난 그들 스스로 중독의 포로가 된 뱀파이어에 빠져들었죠. 한 친구가 내게 뱀파이어는 동성애자들이라고 말하더군요. 왜냐면 그들은 혼자 어슬렁거린다구요. 내가 보기에 피와 정액은 어떻게 보면 같다고 봅니다. 그것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니까요.》■

출처  :    41-50page, artpress #376
기사  :   Julie Boukobza ^[각주:9]>프로젝트에서, 그는 Moma의 제니 쉴렌카Jenny Schlenzka와 함께 한주간격으로 아틀리에 초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그는 모던 토킹 블로그를 만들었다.( www.julieboukobza.com )">
번역  :   PLONGEUR ( zamsoobu ) 

1. The Armory Show of 1913, officially known as The International Exhibition of Modern Art, was the first large exhibition of such works in America. [본문으로]
2. Urs Fischer 어스 피셔 ( Switzerland, 1973 ~ ) 말 그대로 ' 낯설게하기(deplacement) ' 기법. 초현실주의 작가 [본문으로]
3. Peter Coffin(born 1972, Berkeley, California US) is an artist based in New York City. [본문으로]
4. 【Christian Holstad】(born 1972,California) is an American artist based in Brooklyn, New York City. 【Anna Craycroft】 [본문으로]
5. 【Nick Van Woert】work.fourteensquarefeet.com/【Nick Mauss】【Allyson Vieira】 is an American artist living and working in New York City, New York. She is primarily known for her sculptural works and drawings. [본문으로]
6. 【】 [본문으로]
7. Larry Clark(born January 19, 1943) is an American film director, photographer, writer and film producer who is best known for the movie Kids and his photography book Tulsa. [본문으로]
8. 【】Elizabeth Joy Peyton(born 1965) is an American painter who rose to popularity in the mid-1990s. She is a contemporary artist best known for stylized and idealized portraits of her close friends and boyfriends, pop celebrities, and European monarchy. Peyton lives and works in Long Island, New York[1] and Berlin.[2] [본문으로]
9. "줄리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