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리 벨_Larry Bell
1의 가르침을 받는다. 이후. 벨은 1962년 로스엔젤로스의 페루스 갤러리Ferus Gallery에서 개인전을 가진다. 그리고 1965년 뉴욕의 Pace Gallery에서 전시를 가진다. 같은 해에 그는 항상《배타적》인 이 도시 뉴욕의 현대미술관MoMa에서 전시 즉각적인 눈 THe Responsive Eye 를 열고, 이어서 1966년에 유대인 미술관에서 우선적 구조Primary Structures란 제목으로 전시를 연다. 존 코플란, 멜 보스너, 바바라 로즈, 루시 리파드 2를 옹호하며, 그는 누구보다 미니멀 아트의 반대편에서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니멀 아트는 취약하고 이론적으로 무장하지 않은 분야임에도 뉴욕의 한 예술 시기를 움직였다. 벨은 뉴욕에서 일년여간 머물렀지만, 그에게 미니멀아트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1960-70년대 뉴욕의 예술계로 들어가기 위해선, 보다 [지식인층]이 될 필요가 있었다(...)그리고 내 무기는 바로 내가 바다를 좋아하고, 여자를 좋아하며, 술마시기를 좋아하는 것이었다. 내 작품을 보이기에 난 운이 좋았다. 아직 이론화되지 않은 최근의 예술계로 들어가기 위해 난 관찰하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난 내 작업으로 인해 불협화음이 생기더라도 단지 내가 하는 일로 벌어먹을 수 있기를 바랬다. 지성인으로서의 위치에서 단절되지 않고서 말이다(1) 3 》이런 벨의 의지와는 별개로 그는 미니멀아트 작가들과 잘 어울렸다. 도날드 저드(Donald Judd 1928~1994) 는 그를 자주 방문하곤 하였다. 구체적 오브제를 선택하는 작가의 기호는 유사하면서도 개별적으로 이 두 작가를 고무시켰다. 바로 그건 산업적 완성미였다. 하지만 저드가 논란의 여지가 많은 예술사를 거론하며 이론적으로 그의 작업을 진행해나간 데에 비해, 벨은 그의 실험을 이론화하려하거나 미니멀 주의자들의 경쟁구도에 참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그의 동료들로부터 받았을 지 모르는 영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았다. 1965년 초기에 저드의 작품은 《대조적(불투명성/투명성/반영성) 》효과를 혼합한 것인데, 이 캘리포니아인 작품과 유사한 점이 있다. 댄 그래험 4도 마찬가지로, 벨의 흔적을 좇는다. 그리고 그의 단골소재를 사용한다 : 바로 유리매체가 그것이다.
볼륨의 환영
유리는 1959년 처음 그의 작품에 등장했다. 하지만 그것이 보다 견고해지기까지 1961년 콘래드 혹스Conard Hawks이 제작까지 기다려야 했다. 이 투명한 유리매체는 추상 회화의 중심에 위치하게 되면서, 1960년대 들어 예기치못하게 급선회한 미국 대중들의 기호를 반영한다. 프랭크 스텔라, 콘래드 혹스는 사실 이 미니멀 아트의 여러 분파들을《견고하게》만들 이 동어반복적 개념에 동의하지 않았다. 로버트 리만 5의 작품을 따르며 《환경적》요소들에 민감하고자 한 것이다. 콘래드 혹스는 여기에서 한 발 나아가 그의 목적을 보다 분명히 한다.
벨은 건축물 겉외관을 투과성있는 물질로 대체한다 : 《콘래드 혹스는 이런 구상을 보다 확실히 한 선구자 세대 중의 한명이다. 볼륨과 이 볼륨의 내부에서 벽 자체가 대체하고 있는 또다른 볼륨을 발견하게 된다.(3)>,2011. 님므에서의 전시 카달로그. 8쪽"> 6》보다 명확히 하자면, 《이 볼륨에의 환영은 그 자체가 한계상황이다. 환영은 전혀 이런 것이 아니다 : "환영". 난 그것을 벽으로부터 떼어내어, 마치 회화작품처럼, 볼륨은 그 양과 무게로 정의내려지는 것이다. 그래서 난 이 작업이 환영적 회화작품이 조각으로 바뀌는 것을 느낀다. 난 유리의 볼륨을 만들기 위해 캔버스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4) 7》.
다각도 촛점
유리 큐브는 댄 플래빈 8의 네온이다: 반응성, 투명성과 빛 스펙트럼의 흡수성을 충분히 실험할 수 있는 매체의 표식이 그것이다. 그의 큐브는 전통적 조각에 적대적인 미니멀 작가들의 고집 과 거리를 둔다. 이런 이유들때문에 벨이 1960년대의 후반기에 유행했던 조각에 대체가능한그의 다양한 구상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사실 수많은 큐브를 특정한 크기로 구상중에 있다. 라이먼의 무한한 파라독스를 연상시키도록 말이다. 작가는 유리 큐브를 이용하면서 두 번째를 생각한다. 벨은 큐브로 정화되기 이전의 타원형을 구상한다. 그래서 이로써, 작가가 흥미를 가진 것은 큐브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이 형상은 첫 시도였다. 그보다 작가는 그 안에 첨가된 빛과 색의 유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단지 오브제에 국한하여 나아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그리고 작가가 그의 조각을 마무리할 때 보다 집착을 하는 듯해보이더라도, 이런 세심함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리고 그는 오브제의 겉에 드러나는 요소들에 굴복하지 않는다. 《큐브에서 가장 나를 매혹시키는 것은, 각들이 서로 어우러지는 모습과 빛이 큐브의 중심으로 갈수록 흐려지는 모습이다. 또한, 다음 단계에 따라 작업을 할 때마다 색들이 어우러지며 모서리에서 만난다. 내가 광각렌즈 효과가 나지 않도록 큐브 형태를 취하는 건 당연하다(5)>, 레리 밸, 리옹 현대미술관 전시 카달로그, 1989.13쪽."> 9.》
형상의 존재
작가는 다음의 단계로 나가기 위해 효과적으로 야심찬 연구를 진행했지만 기술적으로 구현하기가 힘들었다. 작가는 전시공간에 설치물들을 놓을 때 빛들을 보다 다각도로 보여주고자 한다. 이 빛깔들은 관객에게 그 어느때보다 여러방향으로 보도록 하는 것이다. 스탠딩 월standing walls 에서는 브루스 나우만 10의 방식처럼, 작가는 무의미한 창문앞으로 관객을 마주하도록 한다. 벨의 작업이 다른 점은, 그가《망막의》개념적 접근을 차단하면서 감각을 불안정한 상황으로 열어놓는 것이다. 이 것은 그가 가진 일상적 실험과 경험의 영역에서 기인한 것으로, 의심의 여지없이 그가 캘리포니아 출생이란 점이 작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론, 피터 프랭크의 공식에 따라, 《인지적(6) 11》개념을 구체화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인지적 차원은 벨의 종이 작업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는 금속과 알루미늄 입자 침전물들의 점착성과 밀도를 이용하여 작가는 서로 다른 흡수율을 가진 이 물체들로 《간섭》과 반영현상을 주도한다. 1996년과 2000년 사이에 만든 부분Fractions 이란 작품에서, 《시적》구성을 가지도록 화학적 반응을 유도한다. 그는 여기에서 큐브를 이용하여, 허구성, 상대성, 간결함을 강조한다. 서로 다른 화학적 반응은 작품의 비밀스런 부분으로써, 작가의 침묵에도 불구하고 님므의 전시에서 펼쳐진다 : 전시는 사진 작품들로 이뤄져있다. 마리 드 브루그롤Marie de Brugerolle 는《유리로 된 주변환경과 큐브 속의 투명무늬를 분명히 표현하다 : 형상이 변해가는 양상(7) 12》 . 그리고 그것은 그림자와의 유희이다. 점진적으로 소멸하는 신체는 나타났다가 곧 사라진다. 이건 파노라마이다. 그의 사진은 사실 우리의 부재와 존재를 활용한다. 이런 경우에, 대상의 형상, 매체의 본성, 본래의 형태는 중요하지 않다. 작가에 의해 결정된 제한적 경험의 장에 관객을 초대하여, 가시성과 비가시성을 동시에 경험케 하는 것이다.■
볼륨의 환영
유리는 1959년 처음 그의 작품에 등장했다. 하지만 그것이 보다 견고해지기까지 1961년 콘래드 혹스Conard Hawks이 제작까지 기다려야 했다. 이 투명한 유리매체는 추상 회화의 중심에 위치하게 되면서, 1960년대 들어 예기치못하게 급선회한 미국 대중들의 기호를 반영한다. 프랭크 스텔라, 콘래드 혹스는 사실 이 미니멀 아트의 여러 분파들을《견고하게》만들 이 동어반복적 개념에 동의하지 않았다. 로버트 리만 5의 작품을 따르며 《환경적》요소들에 민감하고자 한 것이다. 콘래드 혹스는 여기에서 한 발 나아가 그의 목적을 보다 분명히 한다.
벨은 건축물 겉외관을 투과성있는 물질로 대체한다 : 《콘래드 혹스는 이런 구상을 보다 확실히 한 선구자 세대 중의 한명이다. 볼륨과 이 볼륨의 내부에서 벽 자체가 대체하고 있는 또다른 볼륨을 발견하게 된다.(3)>,2011. 님므에서의 전시 카달로그. 8쪽"> 6》보다 명확히 하자면, 《이 볼륨에의 환영은 그 자체가 한계상황이다. 환영은 전혀 이런 것이 아니다 : "환영". 난 그것을 벽으로부터 떼어내어, 마치 회화작품처럼, 볼륨은 그 양과 무게로 정의내려지는 것이다. 그래서 난 이 작업이 환영적 회화작품이 조각으로 바뀌는 것을 느낀다. 난 유리의 볼륨을 만들기 위해 캔버스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4) 7》.
다각도 촛점
유리 큐브는 댄 플래빈 8의 네온이다: 반응성, 투명성과 빛 스펙트럼의 흡수성을 충분히 실험할 수 있는 매체의 표식이 그것이다. 그의 큐브는 전통적 조각에 적대적인 미니멀 작가들의 고집 과 거리를 둔다. 이런 이유들때문에 벨이 1960년대의 후반기에 유행했던 조각에 대체가능한그의 다양한 구상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사실 수많은 큐브를 특정한 크기로 구상중에 있다. 라이먼의 무한한 파라독스를 연상시키도록 말이다. 작가는 유리 큐브를 이용하면서 두 번째를 생각한다. 벨은 큐브로 정화되기 이전의 타원형을 구상한다. 그래서 이로써, 작가가 흥미를 가진 것은 큐브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이 형상은 첫 시도였다. 그보다 작가는 그 안에 첨가된 빛과 색의 유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단지 오브제에 국한하여 나아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그리고 작가가 그의 조각을 마무리할 때 보다 집착을 하는 듯해보이더라도, 이런 세심함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리고 그는 오브제의 겉에 드러나는 요소들에 굴복하지 않는다. 《큐브에서 가장 나를 매혹시키는 것은, 각들이 서로 어우러지는 모습과 빛이 큐브의 중심으로 갈수록 흐려지는 모습이다. 또한, 다음 단계에 따라 작업을 할 때마다 색들이 어우러지며 모서리에서 만난다. 내가 광각렌즈 효과가 나지 않도록 큐브 형태를 취하는 건 당연하다(5)>, 레리 밸, 리옹 현대미술관 전시 카달로그, 1989.13쪽."> 9.》
형상의 존재
작가는 다음의 단계로 나가기 위해 효과적으로 야심찬 연구를 진행했지만 기술적으로 구현하기가 힘들었다. 작가는 전시공간에 설치물들을 놓을 때 빛들을 보다 다각도로 보여주고자 한다. 이 빛깔들은 관객에게 그 어느때보다 여러방향으로 보도록 하는 것이다. 스탠딩 월standing walls 에서는 브루스 나우만 10의 방식처럼, 작가는 무의미한 창문앞으로 관객을 마주하도록 한다. 벨의 작업이 다른 점은, 그가《망막의》개념적 접근을 차단하면서 감각을 불안정한 상황으로 열어놓는 것이다. 이 것은 그가 가진 일상적 실험과 경험의 영역에서 기인한 것으로, 의심의 여지없이 그가 캘리포니아 출생이란 점이 작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론, 피터 프랭크의 공식에 따라, 《인지적(6) 11》개념을 구체화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인지적 차원은 벨의 종이 작업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는 금속과 알루미늄 입자 침전물들의 점착성과 밀도를 이용하여 작가는 서로 다른 흡수율을 가진 이 물체들로 《간섭》과 반영현상을 주도한다. 1996년과 2000년 사이에 만든 부분Fractions 이란 작품에서, 《시적》구성을 가지도록 화학적 반응을 유도한다. 그는 여기에서 큐브를 이용하여, 허구성, 상대성, 간결함을 강조한다. 서로 다른 화학적 반응은 작품의 비밀스런 부분으로써, 작가의 침묵에도 불구하고 님므의 전시에서 펼쳐진다 : 전시는 사진 작품들로 이뤄져있다. 마리 드 브루그롤Marie de Brugerolle 는《유리로 된 주변환경과 큐브 속의 투명무늬를 분명히 표현하다 : 형상이 변해가는 양상(7) 12》 . 그리고 그것은 그림자와의 유희이다. 점진적으로 소멸하는 신체는 나타났다가 곧 사라진다. 이건 파노라마이다. 그의 사진은 사실 우리의 부재와 존재를 활용한다. 이런 경우에, 대상의 형상, 매체의 본성, 본래의 형태는 중요하지 않다. 작가에 의해 결정된 제한적 경험의 장에 관객을 초대하여, 가시성과 비가시성을 동시에 경험케 하는 것이다.■
레리 벨
1939 시카고 출생. 타오(뉴 멕시코)거주. 작업
전시
2000 Cetner Galleries, Center for Creative Studies,
Detroit Museum ; Moderner Kunst Landkreis
Cuxhaven, Otterndorf
2001 Gallery Gan, Tokyo ; Skovridder As, Oslo
2002 Museum Arteilberg, Mochengladbach
2005 Bernard Jacobson Gallery, Londres ;
Pace Wildenstein Gallery, NewYork
2006 Annandale Galleries, Sydney
2007 Bernard Jacobson Gallery, Londres
2008 Frank Lloyd Gallery, Santa Monica ; Danese, NY
2010 Frank Lioyd Galeery, Santa Monica ; Galerie Daniel
Templon, Paris ; B, Jacobson Gallery, Londre
2011 Colbum Music School, Lon Angelos, jusq'en mai Carre d'art -Musee d'art contemporain , Nimes
jusq'au 22 mai.
1939 시카고 출생. 타오(뉴 멕시코)거주. 작업
전시
2000 Cetner Galleries, Center for Creative Studies,
Detroit Museum ; Moderner Kunst Landkreis
Cuxhaven, Otterndorf
2001 Gallery Gan, Tokyo ; Skovridder As, Oslo
2002 Museum Arteilberg, Mochengladbach
2005 Bernard Jacobson Gallery, Londres ;
Pace Wildenstein Gallery, NewYork
2006 Annandale Galleries, Sydney
2007 Bernard Jacobson Gallery, Londres
2008 Frank Lloyd Gallery, Santa Monica ; Danese, NY
2010 Frank Lioyd Galeery, Santa Monica ; Galerie Daniel
Templon, Paris ; B, Jacobson Gallery, Londre
2011 Colbum Music School, Lon Angelos, jusq'en mai Carre d'art -Musee d'art contemporain , Nimes
jusq'au 22 mai.
- Robert Irwin (born September 12, 1928) is an American Installation artist. He lives and works in San Diego, California. [본문으로]
- John Coplans(June 24, 1920 – August 2003) was a British artist. A veteran of World War II and a photographer// Mel Bochnerborn 1940) is an American conceptual artist. Mr. Bochner received his BFA in 1962 and honorary Doctor of Fine Arts in 2005// Barbara Roseborn 1938) is an American art historian and art critic. She was educated at Smith College, Barnard College and Columbia University.// Lucy Lippard (born 1937 in New York City) is an internationally known writer, activist and curator from the United States.Lippard was among the first writers to recognize the de-materialization at work in conceptual art and was an early champion of feminist art. She is the author of 21 books on contemporary art and has received numerous awards and accolades from literary critics and art associations. [본문으로]
- (1)레리 밸 인터뷰, Henri-Francois Debailleux, 38쪽,Liberation,2008년 8월. [본문으로]
- Dan Graham(born March 31, 1942), is a conceptual artist now working out of New York City. He is an influential figure in the field of contemporary art, both a practitioner of conceptual art and an art critic and theorist. [본문으로]
- Robert Ryman (born May 30, 1930) is an American painter identified with the movements of monochrome painting, minimalism, and conceptual art. [본문으로]
- "(3)<<성찰의 [본문으로]
- (4)Ibid, 9p. [본문으로]
- Dan flavin (April 1, 1933, Jamaica, New York – November 29, 1996, Riverhead, New York) was an American minimalist artist famous for creating sculptural [본문으로]
- "(5)<<첫번째의 [본문으로]
- Bruce Nauman(born December 6, 1941, in Fort Wayne, Indiana) is a contemporary American artist. [본문으로]
- (6)Peter Frank, Larry Bell. 《인지에 대한 이해》. in Zone of experience : the Art of Larry Bell.1997. 앨버커크 미술관 전시 카달로그. [본문으로]
- (7)Marie de Brugeoie, 《미래의 레리 벨》, op.cit.p22. [본문으로]
- 에릭 버하겐은 예술사학자이다. 그는 발렌씨엔느Valencienne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본문으로]
'★자료.번역(;Recherche > 예술가(;les artist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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