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Dadoune_조셉 다둔
사진가, 비디오작가, 영화감독인 조셉 다둔 은 복잡한 지정학적 맥락에서 작업을 하는 작가-이스라엘과 그 주변-이다. 그의 작품은 직역의 오류, 선입견이나 흑백논리에 의해 변질되지 않는다. 그는 국제적 공간에 대한 사고를 결정짓고, 도시와 그에 필수적인 경제적 개발 , 그리고 오랜기간 어리석지 않은 유토피아을 고찰한다.
■오파킴Ofakim 은 열대의 초목을 상징하며, 네귀브 사막(가자지구에서 20여 킬로미터 떨어진)의 경계지역에 있는《개발 도시지역》의 명칭이기도 하다. 조셉 다둔은 5살 때에 이 곳으로 이민해왔다. 이 도시는 영화 샨티, 세계Chanti, Universes 와 장편 영화 시옹Sion 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작품에 나타난 서방과 동방세계의 구축과 신화, 정체성은 이 표현주의 화법에 의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009년이후, 조셉 다둔은 오파킴Ofakim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현실 속에서 사막 이라 불리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의 영화 오파킴(2010)이 도시 사람들에 의해 실현되었다면, 그건 오'파 의 출발지점이 될 것이다. 오'파는 건축가 즈비 에프라 1에 의해 설계된 직물공장의 개축 공사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이렇다 : 개척정신, 한계, 사막의 거대함 : 이 어휘는 서부 개척지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여기서 어떤 이국정취를 찾기란 어렵다 ; 이건 장소를 이해하는 것이며 《이 사회에 저변의 욕망의 경제학이란 전략》이거나 《미분화-정치학》적인 접근인 것이다 2. 또, 흑백논리가 그 어느때보다 더 진보에 걸림돌이 되는 이 가장 복잡한 지정학적 위치에서 해결책을 생각해보고 하는 것이다>.in A Civilian Occupation, The Politics of Israeli Architecture, Babel & Verso, 2003. Z.Efrat 는 실험의 상징으로 삼았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도시인구의 45%만이 대도시에 살고, 중간규모와 소규모 도시에 나머지 55%의 인구가 산다는 것이다>>."> 3.
실패한 실험
오파킴을 이해하기 위해선, 1995년 생겨나 현재는 2만4천400명이 살고 있는《개발 도시지역 》(뉴타운)과 국가의 높은 실업률, 1950년대에 추진되었던 《이스라엘인의 프로젝트》로 생겨난 정책을 이해해야 한다. 이 정책은 1947년 분배 계획의 시초로써 주변지역을 활성화시키고 북아프리카에서 온 새로운 이민자들을 정착하게 하는 것이었다. 30여개의 도시가 개발되었다. 그래서 이 계획은 신도시의 탄생과 유럽의 재구축으로써 소비에트의 계획경제를 고려하면 일종의 실험이라 할 수 있다. 이 것이 가지는 힘은 그로부터 20년 뒤에서야 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나타난다.
오파킴은 변두리 지역이다. 다른 하부구조들로 가득찬 소규모 도시의 중심지역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엘리트층에 의해 관리된 구조와 빈곤한 이민계층 사이에 어떤 교류가 없었다. 직물공작이 1980년대 초기에 몰락해갔다. 도시는 차츰 질식되어갔고 완전히 고립되어 갔다.
수평선-파편들 (2009) 는 이런 몰락을 상기시킨다 : 폐허, 그래피티가 벽에 그려진 버려진 공장, 난잡한 곳에서 펼쳐지는 보는 이 별로 없는 스트립공연 등이 그렇다. 이런 파편적 영상들이 6개의 스크린을 통해 보여지며, 이 스크린들이 설치된 형상은 칼레이도스코프를 떠오르게 한다. 또한 실질적 탐구가 없이 전시 공간을 분할하였다. 그래서 관객을 때론 불편하게 한다. 마치 풍경을 지나치게 맴도는 여행같이 그것은 우리를 끝이 없는 여행으로 이끄는 것같이 말이다.
이 문화적 황무지에서 다른 영화 프로젝트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 오파킴. 작가는 대략 16세나 17세정도의 소년들을 오디션에 참가시키고 작가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든다. 그리고 요가 수업을 제안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연극을 하여 도시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성찰하는 것이다. 영화에서는 최근에 오파킴에 자리잡게 되었거나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그들은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터키, 팔레스타인, 폴란드, 인도). 그들은 도시 중심지에서 오파 공장에서 미사일을 들어올려 빠르게 그곳을 벗어나 키부츠kibbutzim(이스라엘 생활 공동체)를 가로질러 언덕을 지나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며 인근 군사지역으로 들어간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힘들고 고요한 이 행진은 마치 장례식 행렬을 연상시키며, 끝나지 않는 시지프스 신화로 우리를 이끈다.
구축
다둔은 1950년대의 영웅적인 프로파간다적 아이콘을 뒤틀어버린다. 국가의 건설을 주관하였던 개척자의 이미지는 이 곳에서 전복된다(4) 4 : 계획 건설의 구축적 열기는 바로 죽음의 것으로 이어진다. 또,이 무리들의 파노라마적 장관은 사막으로 이어진다. 이 몰개성의 집단은 개인보다 우선한다. 그래서 다둔의 영화에서는, 각각의 개개인은 무리에서 벗어나려한다. 다른 영화 토포스topos에서는 이렇다 : 오파킴 에서, 이 상징이 그려진 판넬은 이 아무것도 아닌 지역을 구체화한다(5) 5. 영화에서, 이 군사적 상징이 그려진 판넬은 재협상이 끊이지 않는 공간으로써 이 영토의 복합성과 상응한다. 이 복합성을 이해하려면, 2010 5월에 도시의 유적지에서 영화가 상영되는 것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오토만 제국의 성채 아래에 있는 파티쉬 동굴(1894년 건축)에서 음악이론가 피리스 엘라후Piris Ellyahu, 음악가들과 함께 오파킴의 거주민들이 모였었다. 작가는 피닉스(2010) 와 사막(2010)에서 이 풍광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다. 피닉스 에서, 첫 스크린에서 시퀀스는 지층위에 나타난다 : 첫 이미지는 황폐한 대지이다 ; 이미지의 중심에서 아카시아가 있다 ; 뒷 편에서, 수평선 위에는 하늘이 있다. 그리고 아카시아는 풍경에 층을 형성한다. 이 와중에 다둔은 아크로바트를 하듯이 나무를 지탱하고 있다. 두번째 스크린에서 편집과 프레이밍으로 인해 마치 허공에 매달린 듯 보인다. 형이상학적 단계와 공허에 대한 이해가 동시에 이뤄지며, 풍경을 모조하는 것은 이 영상에서 일종의 놀이인 것이다. 여기에서 기억의 요소로써 나무는 타지로부터 유입된 것이 아니라 이 지역의 역사적 기능을 도맡는다.
피닉스에서는 이와 다르게, 사막의 밑으로 파고 들어간다. 모래에 구멍을 판 뒤에, 사이프러스 나무와 야자수를 심고, 신화가 만들어지는 데에 참여하는 다소 이국적이며 문화적인 맥락으로 공사하는 것이다. 풍경은 여기서 상징이 되는 것이다. 나마 하이킨Naama Haikin이 강조했듯이, 《[...]수염난 사람, 올리브나무, 무화과 나무나 떡갈나무는 토양의 기원에 관련한 상징들이다. 사이프러스나무와 소나무는 현대성과 시오니즘의 상징이다.(7) 6 한번은 시추가 끝났을 때, 비행기의 웅웅거리는 소음이 들렸다. 마치 먼 곳에서 들리는 기계류의 소리(8)같았고 이 곳엔 두개의 콘크리트 묘비밖에 남아있지 않았다.》그건 도시를 침공하는 벙커일 뿐이다. 영화 사막에서는 이 장소를 실패와 건축으로 파편화된 공간으로 다루면서, Of'Ar 에서는 이 주변지역을 재위치시키는 것이다. 7
유토피아
조셉 다둔과 즈비 에프라에 의해 전개되어온 이 프로젝트에서는 Of'Ar공장을 재건축하며 경제계획을 분석하고, 그러면서 조금은 독특한 보충적 시선을 더한다. 이 접전은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문화적 맥락의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표준화된 공간으로써 재정비된 공장은 다각적 기능을 수행하며, 문화적 공간으로써도 대중에게 다가간다. 이 주변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작가 스스로 등불이자 나그네임을 자처하며, 유토피아적 비전을 Of'Ar프로젝트에서 제시한다. 건축가 즈비 에프라는 이렇게 말한다 : 《일단 식민지가 녹색지대너머로 건축하기 시작하면 국가의 합법적 영역으로 다시 되돌아가도록 강요받는다. 과거의 주변 도시들은 가장 매력적인 토양으로 변해간다. 그리고 이 지역은 삶의 질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사항이 될 것이다. 바로 그만의 고유한 사회주의적 노선이나 농업적 기반이 전무하여 자유 도시적 생의 가치를 전혀 고려해보지 않은 국가 안에서 말이다 (9) 8》
■오파킴Ofakim 은 열대의 초목을 상징하며, 네귀브 사막(가자지구에서 20여 킬로미터 떨어진)의 경계지역에 있는《개발 도시지역》의 명칭이기도 하다. 조셉 다둔은 5살 때에 이 곳으로 이민해왔다. 이 도시는 영화 샨티, 세계Chanti, Universes 와 장편 영화 시옹Sion 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다. 작품에 나타난 서방과 동방세계의 구축과 신화, 정체성은 이 표현주의 화법에 의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009년이후, 조셉 다둔은 오파킴Ofakim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현실 속에서 사막 이라 불리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의 영화 오파킴(2010)이 도시 사람들에 의해 실현되었다면, 그건 오'파 의 출발지점이 될 것이다. 오'파는 건축가 즈비 에프라 1에 의해 설계된 직물공장의 개축 공사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이렇다 : 개척정신, 한계, 사막의 거대함 : 이 어휘는 서부 개척지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여기서 어떤 이국정취를 찾기란 어렵다 ; 이건 장소를 이해하는 것이며 《이 사회에 저변의 욕망의 경제학이란 전략》이거나 《미분화-정치학》적인 접근인 것이다 2. 또, 흑백논리가 그 어느때보다 더 진보에 걸림돌이 되는 이 가장 복잡한 지정학적 위치에서 해결책을 생각해보고 하는 것이다>.in A Civilian Occupation, The Politics of Israeli Architecture, Babel & Verso, 2003. Z.Efrat 는 실험의 상징으로 삼았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도시인구의 45%만이 대도시에 살고, 중간규모와 소규모 도시에 나머지 55%의 인구가 산다는 것이다>>."> 3.
실패한 실험
오파킴을 이해하기 위해선, 1995년 생겨나 현재는 2만4천400명이 살고 있는《개발 도시지역 》(뉴타운)과 국가의 높은 실업률, 1950년대에 추진되었던 《이스라엘인의 프로젝트》로 생겨난 정책을 이해해야 한다. 이 정책은 1947년 분배 계획의 시초로써 주변지역을 활성화시키고 북아프리카에서 온 새로운 이민자들을 정착하게 하는 것이었다. 30여개의 도시가 개발되었다. 그래서 이 계획은 신도시의 탄생과 유럽의 재구축으로써 소비에트의 계획경제를 고려하면 일종의 실험이라 할 수 있다. 이 것이 가지는 힘은 그로부터 20년 뒤에서야 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나타난다.
오파킴은 변두리 지역이다. 다른 하부구조들로 가득찬 소규모 도시의 중심지역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엘리트층에 의해 관리된 구조와 빈곤한 이민계층 사이에 어떤 교류가 없었다. 직물공작이 1980년대 초기에 몰락해갔다. 도시는 차츰 질식되어갔고 완전히 고립되어 갔다.
수평선-파편들 (2009) 는 이런 몰락을 상기시킨다 : 폐허, 그래피티가 벽에 그려진 버려진 공장, 난잡한 곳에서 펼쳐지는 보는 이 별로 없는 스트립공연 등이 그렇다. 이런 파편적 영상들이 6개의 스크린을 통해 보여지며, 이 스크린들이 설치된 형상은 칼레이도스코프를 떠오르게 한다. 또한 실질적 탐구가 없이 전시 공간을 분할하였다. 그래서 관객을 때론 불편하게 한다. 마치 풍경을 지나치게 맴도는 여행같이 그것은 우리를 끝이 없는 여행으로 이끄는 것같이 말이다.
이 문화적 황무지에서 다른 영화 프로젝트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 오파킴. 작가는 대략 16세나 17세정도의 소년들을 오디션에 참가시키고 작가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든다. 그리고 요가 수업을 제안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연극을 하여 도시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성찰하는 것이다. 영화에서는 최근에 오파킴에 자리잡게 되었거나 그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그들은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터키, 팔레스타인, 폴란드, 인도). 그들은 도시 중심지에서 오파 공장에서 미사일을 들어올려 빠르게 그곳을 벗어나 키부츠kibbutzim(이스라엘 생활 공동체)를 가로질러 언덕을 지나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며 인근 군사지역으로 들어간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힘들고 고요한 이 행진은 마치 장례식 행렬을 연상시키며, 끝나지 않는 시지프스 신화로 우리를 이끈다.
구축
다둔은 1950년대의 영웅적인 프로파간다적 아이콘을 뒤틀어버린다. 국가의 건설을 주관하였던 개척자의 이미지는 이 곳에서 전복된다(4) 4 : 계획 건설의 구축적 열기는 바로 죽음의 것으로 이어진다. 또,이 무리들의 파노라마적 장관은 사막으로 이어진다. 이 몰개성의 집단은 개인보다 우선한다. 그래서 다둔의 영화에서는, 각각의 개개인은 무리에서 벗어나려한다. 다른 영화 토포스topos에서는 이렇다 : 오파킴 에서, 이 상징이 그려진 판넬은 이 아무것도 아닌 지역을 구체화한다(5) 5. 영화에서, 이 군사적 상징이 그려진 판넬은 재협상이 끊이지 않는 공간으로써 이 영토의 복합성과 상응한다. 이 복합성을 이해하려면, 2010 5월에 도시의 유적지에서 영화가 상영되는 것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오토만 제국의 성채 아래에 있는 파티쉬 동굴(1894년 건축)에서 음악이론가 피리스 엘라후Piris Ellyahu, 음악가들과 함께 오파킴의 거주민들이 모였었다. 작가는 피닉스(2010) 와 사막(2010)에서 이 풍광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다. 피닉스 에서, 첫 스크린에서 시퀀스는 지층위에 나타난다 : 첫 이미지는 황폐한 대지이다 ; 이미지의 중심에서 아카시아가 있다 ; 뒷 편에서, 수평선 위에는 하늘이 있다. 그리고 아카시아는 풍경에 층을 형성한다. 이 와중에 다둔은 아크로바트를 하듯이 나무를 지탱하고 있다. 두번째 스크린에서 편집과 프레이밍으로 인해 마치 허공에 매달린 듯 보인다. 형이상학적 단계와 공허에 대한 이해가 동시에 이뤄지며, 풍경을 모조하는 것은 이 영상에서 일종의 놀이인 것이다. 여기에서 기억의 요소로써 나무는 타지로부터 유입된 것이 아니라 이 지역의 역사적 기능을 도맡는다.
피닉스에서는 이와 다르게, 사막의 밑으로 파고 들어간다. 모래에 구멍을 판 뒤에, 사이프러스 나무와 야자수를 심고, 신화가 만들어지는 데에 참여하는 다소 이국적이며 문화적인 맥락으로 공사하는 것이다. 풍경은 여기서 상징이 되는 것이다. 나마 하이킨Naama Haikin이 강조했듯이, 《[...]수염난 사람, 올리브나무, 무화과 나무나 떡갈나무는 토양의 기원에 관련한 상징들이다. 사이프러스나무와 소나무는 현대성과 시오니즘의 상징이다.(7) 6 한번은 시추가 끝났을 때, 비행기의 웅웅거리는 소음이 들렸다. 마치 먼 곳에서 들리는 기계류의 소리(8)같았고 이 곳엔 두개의 콘크리트 묘비밖에 남아있지 않았다.》그건 도시를 침공하는 벙커일 뿐이다. 영화 사막에서는 이 장소를 실패와 건축으로 파편화된 공간으로 다루면서, Of'Ar 에서는 이 주변지역을 재위치시키는 것이다. 7
유토피아
조셉 다둔과 즈비 에프라에 의해 전개되어온 이 프로젝트에서는 Of'Ar공장을 재건축하며 경제계획을 분석하고, 그러면서 조금은 독특한 보충적 시선을 더한다. 이 접전은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문화적 맥락의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표준화된 공간으로써 재정비된 공장은 다각적 기능을 수행하며, 문화적 공간으로써도 대중에게 다가간다. 이 주변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작가 스스로 등불이자 나그네임을 자처하며, 유토피아적 비전을 Of'Ar프로젝트에서 제시한다. 건축가 즈비 에프라는 이렇게 말한다 : 《일단 식민지가 녹색지대너머로 건축하기 시작하면 국가의 합법적 영역으로 다시 되돌아가도록 강요받는다. 과거의 주변 도시들은 가장 매력적인 토양으로 변해간다. 그리고 이 지역은 삶의 질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사항이 될 것이다. 바로 그만의 고유한 사회주의적 노선이나 농업적 기반이 전무하여 자유 도시적 생의 가치를 전혀 고려해보지 않은 국가 안에서 말이다 (9) 8》
조셉 다둔
1975년 니스 출생. 이스라엘 오파킴 거주. 작업
전시
2004 Cité internationale des art, Paris
2006 Chanti, Espace expérimental, Le Plateau, Paris
2007 A Cinematic Trilogy, Petach Tikva Museum,
Petach Tikva;
Universes, galerie Martine Aboucaya, Paris
Expositions collectives / group show :
2008 Sehsucht, Light &Sie Gallery, Dallas
2009 Forbidden Juctions, The Israeli Center
Digital Art, Holon
2010 In Detail : From the Collections of Arnie Druck,
Halfa Museum of Art, Haifa
1975년 니스 출생. 이스라엘 오파킴 거주. 작업
전시
2004 Cité internationale des art, Paris
2006 Chanti, Espace expérimental, Le Plateau, Paris
2007 A Cinematic Trilogy, Petach Tikva Museum,
Petach Tikva;
Universes, galerie Martine Aboucaya, Paris
Expositions collectives / group show :
2008 Sehsucht, Light &Sie Gallery, Dallas
2009 Forbidden Juctions, The Israeli Center
Digital Art, Holon
2010 In Detail : From the Collections of Arnie Druck,
Halfa Museum of Art, Haifa
출처 : artpress #377
기사 : Audrey Illouz
번역 : PLONGEUR ( zamsoobu )
기사 : Audrey Illouz
번역 : PLONGEUR ( zamsoobu )
- Zvi Efrat(1959 년 생)건축가. 건축사학자이자 비평가. 그의 [이스라엘 프로젝트: 건물과 건축1948-1973] 은 1950년과 1960년대에 국가의 실질적 창작을 지원하고 있다. [본문으로]
- [Micropolitiques], Felix Guattari,Suely Rolnik.2007 [본문으로]
- "참초, [본문으로]
- Jacob Rosner 의 사진 인용. Founding Yehia,(1946, Jewish National Fund Photography Archives) 에서는 한무리의 사람들이 어깨에 통나무를 지고 사막을 가로지른다. A Photographic Discourse on Israeli Landscapes, The open Museum of Photography : 2006. [본문으로]
- (5) Avraham Vered아브라함 베렏드, 마운트 지옹Mount Zion, 예수살렘 (1950, Jewish National Fund Photography Archive). ibid. [본문으로]
- (7) N. Haikin, Spatial Dualism Seen through the Camera. [본문으로]
- (8) Paul Virillio, Bunker archéologie, Galilée, 1975 et 2008 [본문으로]
- (9) A Civilian Occupation, The Politics of Israeli Architecture, op. cit.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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