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현대 가옥_ⓐ
일본 건축은, 메이지시대부터 서양 건축을 접하면서부터 한 세기 반동안 다양한 형태로 변화를 거듭해왔다. 샤를로트 페리앙 Charlotte Perriand 1 에서 브루노 타우트 Bruno Taut>공동연구자이다. 타다오 안도Tadao Ando 와 환경(Le Moniteur, 2000), 토요 이토Toyo Ito, 가벼운 구조, 디테일 (Le Moniteur, 2003), 일본 건축의 비판적 앤솔로지 (Ousia, 2004), 중국의 건축(Le Moniteur,2005),타다오 안도 Tadao Aando(Hazan, 2009), 건축 풍경의 교습 (La villette라빌레트 출판사, 2009)"> 2 과의 인터뷰
D'A : 특집기사, 도서, 인터넷등에서 당신은 일본 지방의 개인가옥에 대해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놀랍고 급진적이며 독특한 사례들을 볼 때, 일본이 개인 거주지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보시나요?
Yann Nussaume : 일본인들이 개인 가옥을 열망한다면, 그런 사례와 이미지들을 과다하게 사용할 필요는 없었을 겁니다.
난 몇년 전에, 한 학생과 일본 건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건축가의 가옥과 전통 가옥-지역 건축가가 목재로 지은- 사이에서 재고찰 해보고자하는 의도였습니다. 혹은, 산업 생산구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점은, 5%에서 8%만이 독립 건축가가 점유한 시장이라는 거죠. 일본인구는 우리보다 많지만, 건축물의 변환주기는 조금 짧고, 보다 급격한 리듬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일본 건축이 질높은 개인 건축이 실현되는 듯하지만, 문제는 간단하지 않아요.
건축에서 일본이 특별히 감각적이라는 건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프랑스의 4배가량의 거주지들을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개인 가옥은 60%를 차지하는데, 프랑스와 유사하죠.
D'A : 일본 가옥들 사이에 어떠한 유사점이 있나요? 경제적인 면을 고려한 것일까요?
Yann Nussaume :D'A : 집들은 서양적 준거에 의해 식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서양 유형들에 영향을 받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거기엔 수많은 다양성이 있어요. 일본에선 프랑스와 대조적으로, 카달로그에 실리는 가옥들이 더이상 경제적인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지 않습니다. CSTB 프랑스 건축과학기술센터 에 버금가는 연구센터를 가진 거대 건축 집단( Sekisui, Daiwa... )이 세운 건축물들이죠. 그들이 내진성의, 방음성의, 장애우들의 접근성을 가진 내부구조 연구를 진전시키고 있는 겁니다. 바람직한 현상이죠. 그리고 그런 점때문에 값이 오르는 거죠.
경제적 측면에서 대안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지역건축가가 목재로 지은《지주-기둥》가옥(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을 찾을 겁니다. 40%에서 70%까지 절감할 수 있죠. 혹은 목재를《선-가공》하거나 해외에서 수입한 재료들을 쓸 수 있을 겁니다.
D'A : 5%에서 8%를 차지하는 분야에서 드러나는 창조성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규제가 약하기 때문일까요?
Yann Nussaume : 이 질문에 답하기 이전에, 창조성이란 개념이 건축가들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 점이죠. 사람들은 여전히 전통 가옥을 우러러보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 목수, 정원수...석학들이 건축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건축가들 역시 기술적.미학적 대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사회와 환경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어요.
일본의 실제적 규제를 언급하자면, 일면은 프랑스보다 느슨한 점- 열역학 적인 측면-이 있고, 일면은 보다 엄격한 점도 있습니다. 내진성은 특히 구조적인 면에서, 건축가들의 어려운 숙제입니다. 도심부에서 목재의 부분적.전적인 사용이 금지되어 있죠. 왜냐하면 지진에 잇따라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한편, 고객들이 안전장치 이상의 것을 바라는 것에 건축가들이 발맞추고 있다는 점도 봐야합니다 : 안전바가 없이 수직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가옥 ; 최소한의 난간도 없는 옥상정원 (Roof House, 2001, Tezuka 건축사무소), 등은 프랑스에서도 언젠가 실현가능할 겁니다.
이러한 자유로움이 강점이죠.
그 다음으로, 일본 건축가들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규제에 맞추어 묘안을 내는 데에 능수능란합니다. 거기에관해서는 순진해질 필요가 없죠 : 일본의 건축 프로젝트는 사무소의 숙련생에 의해 좌우된다고 봐요. 그점에 있어선, 실현되기 이전의 건축 모형을 보는 것만으로도 볼 수 있죠.
D'A : 건축가들이 고객들과 나누는 이야기는 어떤가요?
Yann Nussaume : 일본인들은 보다 모험심이 강하고 건축가들에 대한 믿음이 강합니다. 고객은 건축가들과 함께 스타일을 정하고, 건축가들은 거기에 따라 진행합니다. 가치는 달라요 : 일본축계에서 아이디어는 아주 중요합니다 ; 건축가는 스스로의 가장 최선을 제시하고, 고객들은 이상적으로 완벽한 작업을 위해 수단을 제공하죠. 일본 건축가들은 모험적인 고객들을 찾고있어요. 하지만, 일본이든 프랑스든, 어느 건축가가 금액을 떠나 모험을 하는 고객을 찾지 않고겠습니까?
작업에 대한 열정은 기업들이나 이례적인 자발적 집단들에 의해 배분되어 있음을 봐야합니다. 건축가들은 그들에게 깊은 신뢰감을 가진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은 프랑스와 매우 다르죠. 재난에 관한 한 같을 수 없어요. 유동적 대지에 살고 있는 고객들은 그들의 집이 절대로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별로 안하죠. 지진이 잦은 곳이기에, 그러한 생각이 당연해요. 최근 몇년간 일본에서 가옥의 가치는 급격히 퇴색되고 있습니다.
D'A : 건축가들이 그린 일본가옥에서 인상적인 점은, 예측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일본문화의 공통분모를 찾으려는 것일까요 ; 아니면 완전한 단절일까요?
Yann Nussaume : 내 생각엔 현대 가옥과 전통 가옥사이엔 연속성이 있는 것같아요. 신구의 관계는 급진적으로 형성되고 있고, 앞으로 일본 건축가들은 전통을 재발견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건축 그룹들이 일본 가옥을 다시 정의하고 있는 셈이죠 : 예를 들어 키요시 세이케 Kiyoshi Seike 3 , 카즈오 시노라 Kazuo Shinohara 4 , 타다오 안도 Tadao Ando 5 는 형태의 과장없이 주변과 연속성을 유지하며 공간을 추가했다기 보다 분할하는 구성을 가진, 심도있는 건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1960-70년대에 카즈오 시노하라 는 형태와 전통공간이 어떤 추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이용했죠. Umbrella House(1961), House in White (1966)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는 1970년대에 데뷔한 세대를 아우르는 스승이었습니다. 토요 이토 Toyo Ito 같은 건축가는 가벼움과 기후적 요소들을 중요하게 고려했어요. 시게루 반 Shigeru Ban 6이나 겐조 쿠마 Kengo Kuma 7같은 건축가들은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면서 뛰어난 연구결과로 놀라게 했죠.
D'A : 그리고 지금은 어떻습니까?
Yann Nussaume : 최근에는 카즈요 세지마 Kazuo Sejima, 류 니시자와 Ryue Nishizawa 같은 건축가들이 새로운 주자로 나서고 있습니다. 보다 덜 조직적인 건축가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위계질서를 떠나 팀으로 움직이고 있죠. 일본 전통 문화는 현대 공간에 불현듯 나타납니다. 그런 점은 우리 문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oku ( 《보다 내밀한 공간 공간》)라는 공간, ma ( 《공간》 개념은 몇세기에 걸쳐 사료된 점입니다. 현상학적 중요함이죠. 예를 들어, 공간개념은 세계 대전 이후에 역사학자인 미츠오 이누에 mitsuo inoue 에 의해 개발된 것입니다. 지그프리드 기드온 Siegfried Giedion 8 의 저서 공간, 시간, 건축 Espace, temps, architecture 을 읽은에, 《움직이는 공간》개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에, 귄터 Günter Nitschke 는 1966년, Architectural Design 잡지에 일본 건축에서소의 중요함을 역설하는 논평을 기고하였습니다. 그리고 1970년, 아라타 이소자키 Arata Isozaki는 공간의 규모보다 거주자의 활동을 고려한 ma공간에 관한 전시를 기획하였죠. 쿠마모토 Kumamoto의 Primitive Future House 와 Final Wooden House(2008) 를 보면, 기능이나 효율적인 면으로 미리 정의내리기보다 거주자에 의해 개발되고 정의되고 있죠.
현대 건축이 일본에 보다 깊이 침투해있다는 건 분명합니다. 이러한 중첩현상을 이해해야 해요. 서방에서 일본 건축을 보면, 현대를 좇아 전통을 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아닙니다. 그 반대로, 20세기 서양 건축이 진화한 것이고, 다른 문화의 영향에 그친 것이 아니죠. 내가 보기에, 상호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 건축가들은 그들 자신의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프랑스도 마찬가지이구요.
---일본의 현대 가옥 _(ⓑ)에 이어.....
D'A : 특집기사, 도서, 인터넷등에서 당신은 일본 지방의 개인가옥에 대해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놀랍고 급진적이며 독특한 사례들을 볼 때, 일본이 개인 거주지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보시나요?
Yann Nussaume : 일본인들이 개인 가옥을 열망한다면, 그런 사례와 이미지들을 과다하게 사용할 필요는 없었을 겁니다.
난 몇년 전에, 한 학생과 일본 건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건축가의 가옥과 전통 가옥-지역 건축가가 목재로 지은- 사이에서 재고찰 해보고자하는 의도였습니다. 혹은, 산업 생산구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점은, 5%에서 8%만이 독립 건축가가 점유한 시장이라는 거죠. 일본인구는 우리보다 많지만, 건축물의 변환주기는 조금 짧고, 보다 급격한 리듬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일본 건축이 질높은 개인 건축이 실현되는 듯하지만, 문제는 간단하지 않아요.
건축에서 일본이 특별히 감각적이라는 건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프랑스의 4배가량의 거주지들을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개인 가옥은 60%를 차지하는데, 프랑스와 유사하죠.
D'A : 일본 가옥들 사이에 어떠한 유사점이 있나요? 경제적인 면을 고려한 것일까요?
Yann Nussaume :D'A : 집들은 서양적 준거에 의해 식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서양 유형들에 영향을 받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거기엔 수많은 다양성이 있어요. 일본에선 프랑스와 대조적으로, 카달로그에 실리는 가옥들이 더이상 경제적인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지 않습니다. CSTB 프랑스 건축과학기술센터 에 버금가는 연구센터를 가진 거대 건축 집단( Sekisui, Daiwa... )이 세운 건축물들이죠. 그들이 내진성의, 방음성의, 장애우들의 접근성을 가진 내부구조 연구를 진전시키고 있는 겁니다. 바람직한 현상이죠. 그리고 그런 점때문에 값이 오르는 거죠.
경제적 측면에서 대안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지역건축가가 목재로 지은《지주-기둥》가옥(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을 찾을 겁니다. 40%에서 70%까지 절감할 수 있죠. 혹은 목재를《선-가공》하거나 해외에서 수입한 재료들을 쓸 수 있을 겁니다.
D'A : 5%에서 8%를 차지하는 분야에서 드러나는 창조성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규제가 약하기 때문일까요?
Yann Nussaume : 이 질문에 답하기 이전에, 창조성이란 개념이 건축가들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 점이죠. 사람들은 여전히 전통 가옥을 우러러보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 목수, 정원수...석학들이 건축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건축가들 역시 기술적.미학적 대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사회와 환경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어요.
일본의 실제적 규제를 언급하자면, 일면은 프랑스보다 느슨한 점- 열역학 적인 측면-이 있고, 일면은 보다 엄격한 점도 있습니다. 내진성은 특히 구조적인 면에서, 건축가들의 어려운 숙제입니다. 도심부에서 목재의 부분적.전적인 사용이 금지되어 있죠. 왜냐하면 지진에 잇따라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한편, 고객들이 안전장치 이상의 것을 바라는 것에 건축가들이 발맞추고 있다는 점도 봐야합니다 : 안전바가 없이 수직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가옥 ; 최소한의 난간도 없는 옥상정원 (Roof House, 2001, Tezuka 건축사무소), 등은 프랑스에서도 언젠가 실현가능할 겁니다.
이러한 자유로움이 강점이죠.
그 다음으로, 일본 건축가들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규제에 맞추어 묘안을 내는 데에 능수능란합니다. 거기에관해서는 순진해질 필요가 없죠 : 일본의 건축 프로젝트는 사무소의 숙련생에 의해 좌우된다고 봐요. 그점에 있어선, 실현되기 이전의 건축 모형을 보는 것만으로도 볼 수 있죠.
D'A : 건축가들이 고객들과 나누는 이야기는 어떤가요?
Yann Nussaume : 일본인들은 보다 모험심이 강하고 건축가들에 대한 믿음이 강합니다. 고객은 건축가들과 함께 스타일을 정하고, 건축가들은 거기에 따라 진행합니다. 가치는 달라요 : 일본축계에서 아이디어는 아주 중요합니다 ; 건축가는 스스로의 가장 최선을 제시하고, 고객들은 이상적으로 완벽한 작업을 위해 수단을 제공하죠. 일본 건축가들은 모험적인 고객들을 찾고있어요. 하지만, 일본이든 프랑스든, 어느 건축가가 금액을 떠나 모험을 하는 고객을 찾지 않고겠습니까?
작업에 대한 열정은 기업들이나 이례적인 자발적 집단들에 의해 배분되어 있음을 봐야합니다. 건축가들은 그들에게 깊은 신뢰감을 가진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은 프랑스와 매우 다르죠. 재난에 관한 한 같을 수 없어요. 유동적 대지에 살고 있는 고객들은 그들의 집이 절대로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별로 안하죠. 지진이 잦은 곳이기에, 그러한 생각이 당연해요. 최근 몇년간 일본에서 가옥의 가치는 급격히 퇴색되고 있습니다.
D'A : 건축가들이 그린 일본가옥에서 인상적인 점은, 예측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일본문화의 공통분모를 찾으려는 것일까요 ; 아니면 완전한 단절일까요?
Yann Nussaume : 내 생각엔 현대 가옥과 전통 가옥사이엔 연속성이 있는 것같아요. 신구의 관계는 급진적으로 형성되고 있고, 앞으로 일본 건축가들은 전통을 재발견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건축 그룹들이 일본 가옥을 다시 정의하고 있는 셈이죠 : 예를 들어 키요시 세이케 Kiyoshi Seike 3 , 카즈오 시노라 Kazuo Shinohara 4 , 타다오 안도 Tadao Ando 5 는 형태의 과장없이 주변과 연속성을 유지하며 공간을 추가했다기 보다 분할하는 구성을 가진, 심도있는 건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1960-70년대에 카즈오 시노하라 는 형태와 전통공간이 어떤 추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이용했죠. Umbrella House(1961), House in White (1966)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는 1970년대에 데뷔한 세대를 아우르는 스승이었습니다. 토요 이토 Toyo Ito 같은 건축가는 가벼움과 기후적 요소들을 중요하게 고려했어요. 시게루 반 Shigeru Ban 6이나 겐조 쿠마 Kengo Kuma 7같은 건축가들은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면서 뛰어난 연구결과로 놀라게 했죠.
D'A : 그리고 지금은 어떻습니까?
Yann Nussaume : 최근에는 카즈요 세지마 Kazuo Sejima, 류 니시자와 Ryue Nishizawa 같은 건축가들이 새로운 주자로 나서고 있습니다. 보다 덜 조직적인 건축가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위계질서를 떠나 팀으로 움직이고 있죠. 일본 전통 문화는 현대 공간에 불현듯 나타납니다. 그런 점은 우리 문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oku ( 《보다 내밀한 공간 공간》)라는 공간, ma ( 《공간》 개념은 몇세기에 걸쳐 사료된 점입니다. 현상학적 중요함이죠. 예를 들어, 공간개념은 세계 대전 이후에 역사학자인 미츠오 이누에 mitsuo inoue 에 의해 개발된 것입니다. 지그프리드 기드온 Siegfried Giedion 8 의 저서 공간, 시간, 건축 Espace, temps, architecture 을 읽은에, 《움직이는 공간》개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에, 귄터 Günter Nitschke 는 1966년, Architectural Design 잡지에 일본 건축에서소의 중요함을 역설하는 논평을 기고하였습니다. 그리고 1970년, 아라타 이소자키 Arata Isozaki는 공간의 규모보다 거주자의 활동을 고려한 ma공간에 관한 전시를 기획하였죠. 쿠마모토 Kumamoto의 Primitive Future House 와 Final Wooden House(2008) 를 보면, 기능이나 효율적인 면으로 미리 정의내리기보다 거주자에 의해 개발되고 정의되고 있죠.
현대 건축이 일본에 보다 깊이 침투해있다는 건 분명합니다. 이러한 중첩현상을 이해해야 해요. 서방에서 일본 건축을 보면, 현대를 좇아 전통을 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아닙니다. 그 반대로, 20세기 서양 건축이 진화한 것이고, 다른 문화의 영향에 그친 것이 아니죠. 내가 보기에, 상호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 건축가들은 그들 자신의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프랑스도 마찬가지이구요.
---일본의 현대 가옥 _(ⓑ)에 이어.....
출처 : D'ARCHITECTURE, #201, 2011.6-7
기사 : Olivier Namias
불한번역 :PLONGEUSE ( 잠수부 )
기사 : Olivier Namias
불한번역 :PLONGEUSE ( 잠수부 )
- Charlotte Perriand est une architecte et designer française née le 24 octobre 1903 et morte le 27 octobre 1999. [본문으로]
- [/footnote] 에 이르기까지 전통 건축에 관심을 표한 현대건축가들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2006년, Archilab은 대규모 전시*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다. 현대 가옥과 그 다양한 현신- 매우 경이로우면서 낯선-들을 재고하게 된 것이다 : 고치, 눈, 생물이 서식하는 지붕등- 쇄신하는 첨단 기술의 발전등에 의해서.
지금 이 지면을 통해 이 파격적인 주거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 군도를 무참히 습격한 자연재앙 이후에, 또한 환경적 가치도 더불어서 이러한 건축 모델들의 가치를 검토한다. 우리(프랑스)와는 매우 다른 양상의 건축물들을 무엇으로 평가할 것인가? 건축물은 어떤 영향을 미치며, 어떠한 개념으로 접근한 것인가? 현대 일본 건축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어떤 맥락인가 : 어떤 깨달음- 단순한 모방을 넘어서 - 이 우리에게 감명을 줄 만한가?
*Archilab 2006 Japon, 도시 건축, 오를레앙 세계 건축 회담.
일본 가옥
얀 뉘솜 Yann nussaume[footnote]"Yann [본문으로]is the author of A Japanese Touch for Your Garden (3.50 avg rating , 10 ratings, 2 reviews, published 1997) [본문으로]
azuo Shinohara (篠原 一男 Shinohara Kazuo?, April 2, 1925 –July 15, 2006) was a highly influential Japanese architect, forming what is now widely known as the "Shinohara School"[1], which has been linked to the works of Toyo Ito, Kazunari Sakamoto and Itsuko Hasegawa. As architectural critic Thomas Daniell put it, "A key figure who explicitly rejected Western influences yet appears on almost every branch of the family tree of contemporary Japanese architecture... is Kazuo Shinohara... His effects on the discipline as a theorist, designer and teacher have been immense."[2]. He studied at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TIT) finishing in 1953, and going on to become professor in 1970. He established his own practice in 1954, going on to design more than 30 residential buildings, as well as many key public buildings across Japan.His work is generally classified as having strong qualities of lucidity and ephemerality, and for these reasons is often seen as ideologically influential on Toyo Ito's work.[3]He was awarded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Japan's (AIJ) grand prize in 2005. In 2010 the Biennale di Venezia awarded a special commemorative Golden Lion in memory of Kazuo Shinohara.[4] [본문으로]
Tadao Ando (安藤 忠雄 Andō Tadao?, born September 13, 1941, in Minato-ku, Osaka, Japan and raised in Asahi-ku in the city) is a Japanese architect whose approach to architecture was categorized by Francesco Dal Co as critical regionalism. Ando has led a storied life, working as a truck driver and boxer prior to settling on the profession of architecture, despite never having taken formal training in the field. He visited buildings designed by renowned architects like Le Corbusier, Ludwig Mies Van der Rohe, Frank Lloyd Wright and Louis Kahn before returning to Osaka in 1968 and established his own design studio, Tadao Ando Architect and Associates.He works primarily in exposed cast-in-place concrete and is renowned[by whom?] for an exemplary craftsmanship which invokes a Japanese sense of materiality, junction and spatial narrative through the pared aesthetics of international modernism.[citation needed]In 1995, Ando won the Pritzker Architecture Prize, considered the highest distinction in the field of architecture.[1] He donated the $100,000 prize money to the orphans of the 1995 Kobe earthquake.[ [본문으로]
Shigeru Ban (坂茂, Ban Shigeru; born 1957 in Tokyo, Japan) is an accomplished Japanese and international architect, most famous for his innovative work with paper, particularly recycled cardboard paper tubes used to quickly and efficiently house disaster victims. Shigeru Ban was the winner in 2005 at age 48 of the 40th annual Thomas Jefferson Medal in Architecture from the University of Virginia in Charlottesville. He was profiled by Time Magazine in their projection of 21st century innovators in the field of architecture and design.[1] [본문으로]
Kengo Kuma (隈 研吾 Kuma Kengo?, born 1954) is a Japanese Kuma was born in Kanagawa, Japan, and attended Eiko Gakuen junior and senior high schools. After completing a major in architecture at the University of Tokyo in 1979, he worked for a time at Nihon Sekkei and TODA Corporation. He then moved to New York for further studies at Columbia University as a visiting researcher from 1985 to 1986. In 1987, he founded the "Spatial Design Studio". In 1990, "Kengo Kuma & Associates", his own studio was established. During the 1998–1999 academic year, he was a visiting professor on the faculty of environmental information at Keio University. In 2008, Kuma earned his Ph.D. from Keio University , and he is currently[when?] a professor on the faculty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re, in the department of system design engineering.Kuma's stated goal is to "recover the tradition of Japanese buildings"[citation needed] and to reinterpret it for the 21st century. In 1997, he won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Japan Award. Kengo Kuma is still designing architectural buildings with the inspiration of light and nature to achieve his goals such as the LVMH (Louis Vuitton Moet Hennessy) Group's Japan headquarters as well as one of the largest spas in the Caribbean for Mandarin Oriental Dellis Cay.[1]architect.http://kkaa.co.jp/ [본문으로]
Sigfried Giedion (Prague, 14 April 1888 – 10 April 1968 in Zürich) (also spelled Siegfried Giedion) was a Bohemia-born Swiss historian and critic of architecture.His ideas and books, Space Time and Architecture, and Mechanization Takes Command, had an important conceptual influence on the members of the Independent Group at the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 in the 1950s era.He was the first secretary-general of the Congrès International d'Architecture Moderne. He has also taught a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and Harvard University.He was a pupil of Heinrich Wölfflin.Space, Time & Architecture Giedion wrote an influential standard history of modern architecture, Mechanization Takes Command established a new kind of historiography.He married Carola Giedion-Welcker, who created a circle of vanguardist artists in Switzerland, which included architect Aldo van Eyck. His daughter Verena married the architect Paffard Keatinge-Clay. [본문으로]
일본 가옥
얀 뉘솜 Yann nussaume[footnote]"Yann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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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0.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