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현대 가옥_ⓑ
일본 건축은, 메이지시대부터 서양 건축을 접하면서부터 한 세기 반동안 다양한 형태로 변화를 거듭해왔다. 샤를로트 페리앙 Charlotte Perriand 1 에서 브루노 타우트 Bruno Taut>공동연구자이다. 타다오 안도Tadao Ando 와 환경(Le Moniteur, 2000), 토요 이토Toyo Ito, 가벼운 구조, 디테일 (Le Moniteur, 2003), 일본 건축의 비판적 앤솔로지 (Ousia, 2004), 중국의 건축(Le Moniteur,2005),타다오 안도 Tadao Aando(Hazan, 2009), 건축 풍경의 교습 (La villette라빌레트 출판사, 2009)"> 2 과의 인터뷰
(일본의 현대 가옥_1에 이어...
D'A : 연속성을 보이는 것 중에, 드물게 편안함을 주안점으로 설계한 가옥들이 있습니다. 세지마 의 유명한 가옥이 그런 경우이죠. 18밀리미터 금속 내벽은 내열성을 위한 최선은 아닌 듯합니다. 이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일본의 현대 가옥_1에 이어...
D'A : 연속성을 보이는 것 중에, 드물게 편안함을 주안점으로 설계한 가옥들이 있습니다. 세지마 의 유명한 가옥이 그런 경우이죠. 18밀리미터 금속 내벽은 내열성을 위한 최선은 아닌 듯합니다. 이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Yann Naussaume : 오귀스탱 베르크 Augustin Berque 3안락함은 환경과 연관되어 있는 겁니다. 환경과 사회의 관계는 문화, 지리, 그리고 거주지에 관한 질문들 사이의 놀라운 여정에 달려있습니다. 《투명성과 평정심의 이미지와 관계되어 있습니다》라고, 일본 지리학자는 설명한다 : 물가티, 정제되어가는 것이다 》. 그는 habere, Habitus, habitaire라는 단어, 그리고 더 특별하게 have, behave, inhabit 라는 단어로써 유럽식 사고에서 그 기원을 찾겠지만, 그보다 차이점을 강조한다.
프랑스에서 거주한다는 개념은, 거주지에《분명히 앉을 수 있는》욕망과 관련되어 있다. 대신, 일본에서, 거주지와 환경 사이의 조화라는 가치가 있다. 내부공간은 《》 외부공간에 비해 순수한 공간이며, 그리고 총합은 자연이다. 우리는 타다오 안도 같은 건축가를 보면 알 수 있다 : 《빛으로 추상을 느끼게 하도록( chûshôka sareta hikari )》 자연현상을 이용한다. 《물로 추상을 느끼게 하도록 ( chûshôka sareta mizu 》, 《바람으로 추상을 느끼게 하는 ( chûshôka sareta kaze )》, 장소를 계속해서 순화, 정제시킨다. 아마 신토이즘 shintoïsme과 긴밀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세계의 요소들을 차단하지 않고 추위, 또는 더위를 유지한다는 겁니다.
D'A : 일본 건축에서 그런 개념이 기초를 이룬다고 보시나요?
Yann Naussaume : 일본에선, 이웃집에 《덧붙이지》않습니다. 틀림없이, 화재나 지진의 위험때문이죠. 이렇게 약 50센티미터가량 두 가옥을 떨어뜨려놓습니다. 하지만 합의하에 간격을 줄일 수는 있죠. 우스운 일같아요. 왜냐하면 두 가옥간의 공간이 만들어지면서 이웃과의 개방성도 생기고 통풍이 쉽게 되는 거니까요. 또, 창문을 열게 되고 ; 정원을 만들게 되면서, 빛에 따라 자연광이 건물에 자연스럽게 비춰지도록 하는 겁니다. 이러한 공간은 가시적으로 내부에 침투하면서 깊이를 창조합니다. 공간에서 필수적 요소는 닫힌 공간에서 찾아볼 수 없죠. 여기에서, 미츠오 이노우에 Mitsuo Inoue가 만든 개념인《움직이는 공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규모의 공간은 다른 차원의 것을 만듭니다. 건축가는 가옥을 땅 위의 덩어리로만 생각하지 않죠. 대신에 미니정원, 빈공간, 전체공간 등을 고려한 통일성을 고려하죠.
목수는 예로부터 그들의 목재를 사용했지만, 현대건축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멀리 가야만 하는 일이죠 : 류 니시자와 Ryue Nishizawa 의 Moriyama House(2005)는 서로 다른 건물을 한 블록으로 나누었죠. 대중에게 개방해서 행인들이 지나갈 수 있게끔요. 프랑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D'A : 도시에서는 어떤 맥락에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Yann Naussaume : 이러한 질문은 보다 넓게 살펴야합니다. 문화적 특수성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일본 전통마을은 일원중심으로 구성되지 않아요. 대신에, 가구마다, 산 속의 종교적 성지에 따라 달라지죠. 마키 푸미히코 Maki Fumihiko 가 Japan Architect 에 1979년 쓴 글을 보면, 울타리 너머 주변 산세와 환경등과 어우러지는 정원을 가진 것을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현대에, 도시에서는 이렇게 산세와 직접적인 연결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들의 구획안에 갇히고 주변환경과의 소통을 하지 않는 셈이죠. 게다가 , 일본에서는 이러한 주요한 정신적 자산에 대한 인식없이 너무도 빨리 변하는 건축환경때문에 의미가 모호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신 타카마츄 Shin Takamatsu 의 Kirin Plaza(1987), Syntax(1990) 은 건축된 지 20년도 지나지 않아 허물어졌죠. 그 당시 획기적인 건축물 중의 하나였음에도.
D'A : 영구성에 대한 일본건축가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항구적 재료를 쓰려고 하나요?
Yann Naussaume : 어느 일본 건축가는 건물의 외형을 몇년간 유지할 수 있도록 콘크리트를 선호하죠. 반대로, 다른 건축가는 그들의 작업물이 없어질 거라는 사실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파괴 역시 건축시장을 활성화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하죠. 이러한 쇄신개념은 일본에서는 흔한일입니다. 그리고 가옥의 정화작업에서도 발견할 수 있죠. 프랑스에 비해서 덜 물질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물질성보다는 공간에, 자연, 비, 바람같은 자연요소를 가옥에 끌어들이려 하는 편입니다.
신체적 위치 역시 일시적인 감정을 갖게 하죠 : 주기적으로 지진을 겪는 사람은 사물의 존재감을 가지지 않을 래야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내가 도시상황과 일본 규제를 보면, 각각의 나무/건물 들이 서로를 방해하지 않는 숲에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임시적이죠. 불연속적이기 때문이죠.
D'A : 어떻게 규제와 지속가능한 개발이 연결되어 있나요? 새로운 규정에 의해 이러한 투과성의, 개방성의 좁은 간격이 바뀔 거라 생각하시나요?
Yann Naussaume : 망설일 것 없이, 일본은 우리처럼 그 문제에 대해 염려하지 않습니다. 거주지의 소비는 유럽에 비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온도 규제는 프랑스보다 느슨하구요 : 일본인드른 가옥을 닫힌 것으로 바꾸길 원치 않습니다. 그게 더 쉽게 열이 분산되지만. 후쿠시마 사태이후로, 더욱 에너지 절약을 강조하게 되었죠.
다시 돌아와서,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배울 게 있습니다. 독일이나 스위스처럼 폐쇄적이고 작은 규모의 가옥대신에 다양한 차단방식을 지닌 곳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러시아 인형처럼, 중심부는 아주 고립되고, 주변은 보다 넓게 개방한 것이죠. 수 후지모토 Sou Fujimoto House N(2008) 은 이런 메카니즘을 보여줍니다. 그의 의도는 아니었지만. 3중창은 건물에서 중요한 입출구로써, 바깥과 안을 음향적 차원으로 나눕니다 : 일본인들이 그런 차단방식을 상상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프랑스에서, 거주지 내부는 규격화되고 거의 모두 같습니다. 온도유지를 위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D'A : 일본 건축에서 마지막으로 참고할 지침이 있을까요?
Yann Naussaume : 건축 유형이 변하는 현상은 같은 것을 양산할 수 없는 특수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생기는 법이죠. 콘크리트 벽이라 하더라도 타다오 안도와 르 코르뷔지에의 것이 같지는 않아요. 비록 전자가 후자에게 영향을 미쳤다하더라도 : 전자는 물질성을 확신했고, 후자는 소멸을 확신한. 그건 다시 말해, 통풍과 일조량 역시 프랑스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문제라는 겁니다. 온도 문제에서, 일본의 사례는 규제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재고를 하게 합니다. 보다 깊이 들어가서, 일본 건축가는 현대 건축의 주요한 하나의 축이라는 겁니다. 건축계에서 탈지역화를 이어가는 셈이죠. 현재에는, 프랑스 건축가들은 온도규제에 소극적인 인상이예요. 비용적인 면이나, 건물의 외관이나 도포재에 관해서요. ■
번역 : PLONGEUSE ( 잠수부 )
기사 : Olivier Namias
출처 : 39- page, D'ARCHITECTURE #201. 2011.06-07
프랑스에서 거주한다는 개념은, 거주지에《분명히 앉을 수 있는》욕망과 관련되어 있다. 대신, 일본에서, 거주지와 환경 사이의 조화라는 가치가 있다. 내부공간은 《》 외부공간에 비해 순수한 공간이며, 그리고 총합은 자연이다. 우리는 타다오 안도 같은 건축가를 보면 알 수 있다 : 《빛으로 추상을 느끼게 하도록( chûshôka sareta hikari )》 자연현상을 이용한다. 《물로 추상을 느끼게 하도록 ( chûshôka sareta mizu 》, 《바람으로 추상을 느끼게 하는 ( chûshôka sareta kaze )》, 장소를 계속해서 순화, 정제시킨다. 아마 신토이즘 shintoïsme과 긴밀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세계의 요소들을 차단하지 않고 추위, 또는 더위를 유지한다는 겁니다.
D'A : 일본 건축에서 그런 개념이 기초를 이룬다고 보시나요?
Yann Naussaume : 일본에선, 이웃집에 《덧붙이지》않습니다. 틀림없이, 화재나 지진의 위험때문이죠. 이렇게 약 50센티미터가량 두 가옥을 떨어뜨려놓습니다. 하지만 합의하에 간격을 줄일 수는 있죠. 우스운 일같아요. 왜냐하면 두 가옥간의 공간이 만들어지면서 이웃과의 개방성도 생기고 통풍이 쉽게 되는 거니까요. 또, 창문을 열게 되고 ; 정원을 만들게 되면서, 빛에 따라 자연광이 건물에 자연스럽게 비춰지도록 하는 겁니다. 이러한 공간은 가시적으로 내부에 침투하면서 깊이를 창조합니다. 공간에서 필수적 요소는 닫힌 공간에서 찾아볼 수 없죠. 여기에서, 미츠오 이노우에 Mitsuo Inoue가 만든 개념인《움직이는 공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규모의 공간은 다른 차원의 것을 만듭니다. 건축가는 가옥을 땅 위의 덩어리로만 생각하지 않죠. 대신에 미니정원, 빈공간, 전체공간 등을 고려한 통일성을 고려하죠.
목수는 예로부터 그들의 목재를 사용했지만, 현대건축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멀리 가야만 하는 일이죠 : 류 니시자와 Ryue Nishizawa 의 Moriyama House(2005)는 서로 다른 건물을 한 블록으로 나누었죠. 대중에게 개방해서 행인들이 지나갈 수 있게끔요. 프랑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D'A : 도시에서는 어떤 맥락에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Yann Naussaume : 이러한 질문은 보다 넓게 살펴야합니다. 문화적 특수성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일본 전통마을은 일원중심으로 구성되지 않아요. 대신에, 가구마다, 산 속의 종교적 성지에 따라 달라지죠. 마키 푸미히코 Maki Fumihiko 가 Japan Architect 에 1979년 쓴 글을 보면, 울타리 너머 주변 산세와 환경등과 어우러지는 정원을 가진 것을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현대에, 도시에서는 이렇게 산세와 직접적인 연결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들의 구획안에 갇히고 주변환경과의 소통을 하지 않는 셈이죠. 게다가 , 일본에서는 이러한 주요한 정신적 자산에 대한 인식없이 너무도 빨리 변하는 건축환경때문에 의미가 모호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신 타카마츄 Shin Takamatsu 의 Kirin Plaza(1987), Syntax(1990) 은 건축된 지 20년도 지나지 않아 허물어졌죠. 그 당시 획기적인 건축물 중의 하나였음에도.
D'A : 영구성에 대한 일본건축가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항구적 재료를 쓰려고 하나요?
Yann Naussaume : 어느 일본 건축가는 건물의 외형을 몇년간 유지할 수 있도록 콘크리트를 선호하죠. 반대로, 다른 건축가는 그들의 작업물이 없어질 거라는 사실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파괴 역시 건축시장을 활성화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하죠. 이러한 쇄신개념은 일본에서는 흔한일입니다. 그리고 가옥의 정화작업에서도 발견할 수 있죠. 프랑스에 비해서 덜 물질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물질성보다는 공간에, 자연, 비, 바람같은 자연요소를 가옥에 끌어들이려 하는 편입니다.
신체적 위치 역시 일시적인 감정을 갖게 하죠 : 주기적으로 지진을 겪는 사람은 사물의 존재감을 가지지 않을 래야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내가 도시상황과 일본 규제를 보면, 각각의 나무/건물 들이 서로를 방해하지 않는 숲에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임시적이죠. 불연속적이기 때문이죠.
D'A : 어떻게 규제와 지속가능한 개발이 연결되어 있나요? 새로운 규정에 의해 이러한 투과성의, 개방성의 좁은 간격이 바뀔 거라 생각하시나요?
Yann Naussaume : 망설일 것 없이, 일본은 우리처럼 그 문제에 대해 염려하지 않습니다. 거주지의 소비는 유럽에 비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온도 규제는 프랑스보다 느슨하구요 : 일본인드른 가옥을 닫힌 것으로 바꾸길 원치 않습니다. 그게 더 쉽게 열이 분산되지만. 후쿠시마 사태이후로, 더욱 에너지 절약을 강조하게 되었죠.
다시 돌아와서,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배울 게 있습니다. 독일이나 스위스처럼 폐쇄적이고 작은 규모의 가옥대신에 다양한 차단방식을 지닌 곳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러시아 인형처럼, 중심부는 아주 고립되고, 주변은 보다 넓게 개방한 것이죠. 수 후지모토 Sou Fujimoto House N(2008) 은 이런 메카니즘을 보여줍니다. 그의 의도는 아니었지만. 3중창은 건물에서 중요한 입출구로써, 바깥과 안을 음향적 차원으로 나눕니다 : 일본인들이 그런 차단방식을 상상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프랑스에서, 거주지 내부는 규격화되고 거의 모두 같습니다. 온도유지를 위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D'A : 일본 건축에서 마지막으로 참고할 지침이 있을까요?
Yann Naussaume : 건축 유형이 변하는 현상은 같은 것을 양산할 수 없는 특수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생기는 법이죠. 콘크리트 벽이라 하더라도 타다오 안도와 르 코르뷔지에의 것이 같지는 않아요. 비록 전자가 후자에게 영향을 미쳤다하더라도 : 전자는 물질성을 확신했고, 후자는 소멸을 확신한. 그건 다시 말해, 통풍과 일조량 역시 프랑스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문제라는 겁니다. 온도 문제에서, 일본의 사례는 규제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재고를 하게 합니다. 보다 깊이 들어가서, 일본 건축가는 현대 건축의 주요한 하나의 축이라는 겁니다. 건축계에서 탈지역화를 이어가는 셈이죠. 현재에는, 프랑스 건축가들은 온도규제에 소극적인 인상이예요. 비용적인 면이나, 건물의 외관이나 도포재에 관해서요. ■
번역 : PLONGEUSE ( 잠수부 )
기사 : Olivier Namias
출처 : 39- page, D'ARCHITECTURE #201. 2011.06-07
- Charlotte Perriand est une architecte et designer française née le 24 octobre 1903 et morte le 27 octobre 1999. [본문으로]
- [/footnote] 에 이르기까지 전통 건축에 관심을 표한 현대건축가들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2006년, Archilab은 대규모 전시*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다. 현대 가옥과 그 다양한 현신- 매우 경이로우면서 낯선-들을 재고하게 된 것이다 : 고치, 눈, 생물이 서식하는 지붕등- 쇄신하는 첨단 기술의 발전등에 의해서.
지금 이 지면을 통해 이 파격적인 주거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 군도를 무참히 습격한 자연재앙 이후에, 또한 환경적 가치도 더불어서 이러한 건축 모델들의 가치를 검토한다. 우리(프랑스)와는 매우 다른 양상의 건축물들을 무엇으로 평가할 것인가? 건축물은 어떤 영향을 미치며, 어떠한 개념으로 접근한 것인가? 현대 일본 건축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어떤 맥락인가 : 어떤 깨달음- 단순한 모방을 넘어서 - 이 우리에게 감명을 줄 만한가?
'★자료.번역(;Recherche > 매거진①까이에 뒤 시네마②ArtPress③BeauxArtsMagaz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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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