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현대 가옥 ⓖ ; 레이어 하우스, 홋카이도, 토코로-군

 




도로의 소음과 창고때문에 준 이카라시 Jun Igarashi 는 이 지역에 드문 경우로 정원으로 입구를 내었다. 남향을 유지하면서 골조와 위치선정이 요행히 잘 맞았다. 건축가는 이전의 2건의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러한 장치로 인해 바깥과 안 사이의 관계 수직적 이용이 가능해졌다. 전망보다 보온과 채광에 더욱 중점을 두었다.

 가옥의 외부를 보면, 평형육면체의 용적에 금속으로 둘러싸여있다. 인근 창고와 구분이 쉽지 않다. 내부에는, 거주자 우선으로 하여 세개의 커튼이 쳐져있다. 유동적인 내벽은 바깥으로 통하는 문이자, 내부에 현대적 차원을 부여하고 있다.■
 




출처 : D'ARCHITECTURE, #201, 2011.6-7
기사  : Olivier Namias
불한번역 :PLONGEUSE ( 잠수부 )